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동그리 + 그릿 → 동그릿 입니다 어느덧 3주차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우리 헤어질 시간인가요… 흑흑ㅠㅠ) 서로 칭찬하며, (너무너무 따수운 우리조♡) 3주차 조모임 역시 알차게 보내보았습니다 그럼 조모임하며 인상깊었던 점 위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는 곳에 ‘교도소’가 있었다니?! 헉!

중급반 OT모임 참석해주신 9릿에 미7조 조원분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해주는 조장방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재수강의 기회 책 실컷읽을수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임장을 하거나 집을 볼때 막연히 내가 그곳에 사는 모습을 그려보곤하는데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이곳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일까? 대부분의 못배운사람(월부강의 안들은사람^^) 은 익숙한 곳을 고르기 마련이고 연식만보고 고르거나 많이 들어본 아파트를 고르게 된다. 과거 상승장에서의 선택이 현재 자산의 차이를 가져오게 되었는데 내가 익숙

팟캐스트와 유튜브로 강의는 자주 들었었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던 부분들을 강의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나위님의 팩트나열, 메타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자극이 되었고, 강의만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내마기를 출장이 많이 잡힌 달에 들어서 강의 듣는 상황이 좋지 못하고 조별모임 참가에 한계가 있지

집값 상승론자들과 하락론자들의 논쟁... 뭐가 맞는지 항상 들을 때 마다, 말하는 사람마다, 유투브 마다 헷갈리게 하는 항상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어느 장단에 이 큰 결정을 가지고 춤 춰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해왔다. 첫 강의 내용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 상승론과 하락론을 다 아우르면서도 다 인정하지 못하는 명쾌한 방향성이 있을 수가 있다니... 생

첫 월부 강의, 갈팡질팡 기초적인 내용조차 기준이 없던 저에게 1주차 강의만의로도 설레이는 포인트가 너무 많았던 강의였습니다. 내가 지금 행동해야 하는 이유, 그게 분명해져서 감사했어요. 목표가 생겼고, 올해를 다르게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작고 소중한 종잣돈으로 올해는 꼭 행동에 옮겨볼께요 :)

'믿는 대로 된다' 월부 입문 후 정말 뼈 아픈 조언들을 들을 때 마다 한숨이 나오면서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입문 전의 제 신조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였고, 입문 후 제 신조는 '믿는 대로 된다' 로 업데이트 되었어요. 같은 말 같지만 월부에서 느끼고 있는 가장 큰 수확은 '긍정'과 '확신' 이것을 놓지 않아야겠다는 깨달음이 생겼습니다. 열반스쿨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부동산 지식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는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유튜브를 시청하고, 정책 관련해서도 찾아보고, 관심이 있는 단지에 찾아가 임장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고 실행으로 옮길 수도 없었습니다. 내가 필요한 모든 요소를 살핀 것인지, 내 상황에 맞는 결정인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