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 67기 | 4주차 과제 | 강의 후기 | 나 한이한이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 너무 부족한 나의 첫 임장보고서 사실 임보라 부르기에도 너무 부끄러운 첫 임보가 될 것 같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완성해야한다. 임보 마지막에 내 의견이 들어간 투자 단지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 죽은 커녕, 쌀이 익지도 않은 것 같은 나의 임보 상태… 하지만 자모님의 말에 결심했다. 쌀 그대로의 상태로 내야한다면 이쁘게 담아서라도 제출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