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쎈~사람 쎈타인입니다. 월부를 시작하고 1년2개월 만에 그토록 바라던 1호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처음 매물을 보고 본계약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걸렸고 이렇게 후기를 적는데도 2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후기를 적으려고 수없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망설였던 이유는 저의 투자경험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과연 도

안녕하세요 모자 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여기 한 구축 아파트가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아파트이죠? 압구정 현대 아파트 입니다. A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 2명을 키우며 매우 열심히 살았습니다. 평생 투자를 모르고 살다 부동산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책도 조금 읽어 보고, 강의를 들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0년에 압구정

안녕하세요. 매일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자 매일긍시입니다. 오늘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았던 그리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 저의 첫 실전반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실전반 시작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끝이라니... 마무리가 다가오는 순간부터 이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만큼 하루하루 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긍시의

안녕하세요 (백만장자로 살아남기) 백살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무려 효스토리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실전반이 처음이라 튜터링데이는 무엇일까 궁금하다가도 줌으로 뵈었을때 엄청난 포스의 효리튜터님을 실제로 뵙는다고 생각하니 사실은 두근거리는 마음이 컸습니다. 저는 줌으로 처음 효리튜터님을 뵈었을 때 사실...한 15분 정도 좀 무서웠거든요?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발령 얘기를 들은날이여서 멘붕이왔다. 당장 7/1부터 타지방에서 근무를 해야한다고 하니 너무 멘붕이였다. 당장 출퇴근할 집도 구해야하고 그럼 모아놓은 돈도 투자에 쓸랬는데 이건 어쩌지 싶고 실전 최임제출은 언제하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 모든게 지금은 막막하고 두렵지만 그래도 오늘 튜터님께 말씀드리고 마음 다잡게 해준 효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 잠이 부족해도 전처럼 회피하지 않고 해내려고 노력하는 나 감사합니다😍 - 제일 고마운 내 서방님. 군소리, 서운한 내색 하나 없이 항상 임장지까지 데려다주고 집안일해주고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매물 보여주신 사장님들 다 정말 감사합니다😍 - 컨디션과 텐션이 조금 떨어진 제게 괜찮냐며 먼저 연락주셔서 걱정해주시고 해야할 것들

왜 내엄지가 더 크지..? 아니야 아니야 나 큰 엄지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