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술을 안 좋아하니 회식은 싫어했지만 술 안 먹는 회식도 그냥 싫다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책에 나오는 내용마냥 회식 dining together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시간 속에서도 배울 것이 하나는 있지'라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기엔 회식은 너무 그지같은걸요?

나는 이번 열중반에서도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이미 투자 경험을 해 보시고 난 뒤에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모두부자되는세상 조장님을 만나게 된 것도 모자라, 워킹맘으로서 월부에서 수년간 생존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고 계시는 하하옷님을 선배와의 독서모임에서 만나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선배와의 독서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선배님이 쓰신 이전 글들을 몇

안녕하세요 열중반 41기 44조 모두부자되는세상입니다. 어제는 메로나 튜터님의 조장튜터링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출장 근무 중으로 튜터님의 말씀을 제대로 다 듣지 못하고 정리도 못했지만 기억이 휘발되 전 지금이라도 남기고 또 조원들에게도 전해드리기 위해 몇자 후기를 적어봅니다. 크게 세가지 영역에 대해 튜터링을 해주셨는데 독서, 조운영&시간관리, 투자영역으로

미라클모닝을 하기 위해선 일찍 자야 하는데, 이 관성에서 벗어나는 것부터가 도무지 되질 않는다. 하루 정도는 과감히 해야 할 공부를 포기하고 10시에 수면을 시작해야 할텐데 그러면 취침준비는 그것보다 더 일찍 해야만 하고….흠 동네 홈플러스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다는 사실을 어제 문득 발견했다. 내일 월부 추천도서를 싸그리 털어올 생각에 군침이 싸악 돌기

일하고있어 모임에 참여는 못했지만 우리 조원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배운점 투자를 하면서 잃지 않기 위해서 저환수원리의 개념을 재정립 하였다. 기존에 알고 있었던 저환수원리의 의미와 심화된 기준을 알 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 안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정말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기하는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잘 하기 위해선 우선순위를 정하고 행동 하는것이 중요하다. 적용할점 강의내용 복습하기. 메타인지를 하고 현재 내

앞서 두 번의 강의가 끝나고, ‘이번 달은 쉬어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열중반에서 1강을 듣고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역시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중의 1강은 를 꼼꼼하게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했던 의미를 다시 반복해서 정리하고 실제 사례들로 설명해주시니 현실적으로 저환수원리와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급한 일이 생겨 갑작스레 참여를 하지 못하신 냥주님 외에(잘 해결되셨기를 바랄게요…!) 조장님을 포함한 5명이 오프라인으로, 개인사정으로 바쁘심에도 2명이 온라인으로 첫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소미님, 추천해주신 카페 굉장히 좋았어요. 마무리 조모임도 웬만해선 여기서 해도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독특한밤님, 애기 열은 좀 떨어졌나요? 마음 많

사실 열반스쿨 중급반에 대한 커리큘럼을 자세히 읽고 신청한 것이 아니라, 열반기초반을 듣고 그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중급반을 들은 거였는데, 열반기초반과 내용이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강부터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비전보드”부터 시작하지 않아서 확 난이도가 올라간 듯한 느낌. 실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더라면 강의를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