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렇게 한단계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 다행인 하루입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어떤 수익률을 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전혀 몰랐었어요. 그런데 비전보드 작성을 통해서 구체적인 수치를 알게 되니 하루가 급하네요. 물론 조급하게 생각은 안하려고 노력하겠지만요..ㅎㅎ 다음 과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난 우물 안의 개구리였구나.. 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구나.. 이것이 제가 1강을 듣고 난 후 느낀 점입니다. 부동산, 재태크, 경제 관련한 지식은 정말 1도 없는 사람이었던지라.. 나이가 40이 넘도록 모아 놓은 자산도 없이 살고 있었는데 정말 이런 제가 많이 부끄러워지고 있어요. 그래도 그나마, 이제라도 월부를 알게 되고 이 강의를 선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