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물 가는 과제는 다른 과제보다 더 걱정이 많이 들었던 과제였다. 우선 매물의 기준으로 삼은 건 다음 부분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관심이 있던 아파트였다. 좋은 아파트와 신축이 더 끌리긴 하였지만 신축 아파트의 경우 내가 추후에 선택을 하기에는 아직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껴져서 관심이 있던 아파트로 눈을 돌려서 골랐다. 살고 있던 지역의 아

내 집 마련에 대하여 발걸음을 내딛는 시작을 망설이며 강의 수강을 주저 하던 날들도 있었는데 마지막 주 강의까지 듣고 나니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3강은 부동산 임장을 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좋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하여 두려워 부동산 앞에 매물 정보를 힐끗 힐끗 보는데 그쳤는데 전화 임장을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다니 이 발걸음을 시작으로 다주택자를

왕십리역부터 출발하여 행당 신금호 청구 약수 금호 응봉을 지나 다시 왕십리로, 서울시 중구과 성동구 분장을 하였습니다. [왕십리역부터 행당역 사이]는 상권이 잘 되어있고 경사도 가파르지 않아 살기 좋아보였습니다. 연령층은 상대적으로 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구역부터 약수역 사이]는 음식점이 많은 상권이였고 평지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연령층은 노인 분들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등기 칠(7) 조 메이저입니다. 저희 7조 조원들은 강원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서울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조원들과 동대문구를 임장지로 정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원들이 임장이 처음이였고, 춘천과 원주 평택에서 출발하게 되는 장거리였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남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

동대문구 휘경 미소지움 아파트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전체를 돌아보며 분위기를 파악해 봄 휘경동주변 낙천대 아파트 및 신축아파트인 해모루프레스티지등의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으며 이문아이파크 대단지(미래)를 생활권으로 공유하고 있다. 대형 마트가 주변에 있지는 않고 구도심의 낡고 우울한 분위기를 지나가야만 미소지움을 만날 수 있지만 큰 도로쪽으로 나오면 버스정류장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자세하게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특히 임장할 때의 유의점은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께서 매일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셨다고 하셨는데, 지난 일요일 임장 후에 그 일에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임장할 때에는 안에서 보이는 경치도 꼭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요일 오후 2시, 춘천에 있는 퇴계동 스터디 까페에서 조원 5명을 만났다. 12시부터 눈발이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쌓여 평소 15분이면 갈 거리를 30여분이 걸려 도착했을 때 이미 살며시, 감자페이, 윤슬님이 도착해 계셨다. 궂은 날씨 속에서 뒤이어 야파름, 서울시민님이 어렵게 도착하였고 강의를 통해 느꼇던 내집마련 경험의 아쉬움과 배울점, 종잣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