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8기 32조 자유로운하루]
모든 조가 특별하지만, 유난히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실준반 68기 32조! 너나위 님이 강의 중, 동료들과 만나는 날을 “내 편 만나는 날”이라고 표현하시는 걸 들었는데, 어떤 마음이신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모르던 것을 알아가는 기쁨, 아직은 서로 낯설지만 같은 주제로 끊임없이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우리 조에는, 분당에서
[실전준비반 68기 32조 닉] 벚꽃이랑 봄비랑 오늘 너무 좋다♡
성남시 분당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31조 자유로운 하루]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하루하루 만족하는 삶. 그게 바로 지름길
몇 번의 경험이 있다고 무턱대고 서투기 강의를 듣다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기본부터 잘 다지자는 마음으로 실준반을 들었는데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듣기가 참 편안합니다. 특히 1강은 몇 권의 책을 읽은 듯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 너나위 : 너와 나를 위하여! 라는 닉네임 그대로의 삶을 살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와 내 가족의 평화를 위해
[실전준비반 68기 32조 자유로운하루] 조OT 인증: 함께 성장해요! 앞마당 3개 만들고 2억 가즈아!^^
비효율의 통로를 거쳐 효율의 광장으로 나가자!
유디님 강의를 들으니 뭔가 해 볼만하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실준반을 통해 투자를 좀 가깝게 느껴보고 싶어요. 꼭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거두고 비효율의 통로를 거쳐 효율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요. 실준반에서 임장을 하며 내가 실제로 이 단자를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 중 실제로 투자 했으면 좋겠다는
[서기21기 96조 자유로운하루] 그러니까 자아실현은 덤으로 따라오는..
임보를 작성하는 것이 하면 할수록 귀찮고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네요. 계단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야 하는 것을 동료들을 보고 느낍니다. 강의가 종반으로 흐르는데 아직 몸풀기 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장님이나 동료들 열심히 하시는 것 보니 어느 방향으로 가면 투자에 대한 확신이 드는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자아실현이 덤으로 되는 서투기 강의 끝나도
[서기21기 96조 자유로운하루] 절반이상 왔다!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너무 모르고 살았네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96조 자유로운하루]
서투기 조원들과 함께 임장을 가고, 조모임을 하며 느낀게 많습니다. 일단 제가 투자자로서 너무 서툴렀구나.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빙산의 일각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특히 조원들과 임장을 다닐 때 너무 추웠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강바람 맞으며 춥다춥다 노래를 부르면서 아파트 단지 들어서면 눈을 반짝이며 특징을 분석하던 열정들 또 조장님의 노하우가 쌓인
[서기21기 96조 2주차 조모임 자유로운하루] 용산구 파헤치기 제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