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 입문했으나, 계속 주행하지 못하고 주춤하게된 아파트 신규입주예정할 뻔 한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신규 입주하는 풀옵션, 아파트를 전세를 주려고 합니다. 저는 이게 처음하는 경험이라, [전세/임대 줄 경우 주의사항] 에 대해 월부에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입주도 못하는데, 집이 손상될까 걱정이고 너무 아쉽습니

이번 강의가 월부 두번째 강의. 첫 열기 강의때 조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젊은이(?) 들이 그저 부러웠다. 그런데 두둥!!!! 지금 우리조원은 숫자가 좀 많아서인지, 성격탓인지 모르겠으나 모두 엄청 적극적이지 않는 느낌,, ㅎㅎ이지만 우리 조장은 마치 '은하수'같은 진심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열정과 분석력, 끈기 친화력 등등 무엇하나 빠지지

월부의 강의를 들을때는 하루를 오롯이 비워서,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듯이 몰입해서 듣는다. 자모님의 '침튀기는?!!!' 진심이 각인되었다. 실전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한 나에게 동기부여와 방법을 알려준 강의다.

1.매일 월부닷컴 '매일 목실감' 게시판에 목표실적, 감사일기를 쓰기 2. 미라클 모닝 미라클 건강 매일 5시 30분에 새벽기상 인증. 30분 운동! 출근준비하면서 월부유튜브 듣기 3. 독서 출퇴근시 오디오북 30분 + 30분 = 1시간 듣기 4. 완성하면 기차여행 가기!

강의를 열어보기가 겁이났다. 방향과 정답을 제시해주는데 집중해서 오롯이 담아내야 할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과 두려움.. 그래서 기한중에 날을 잡아 아이도 남편도 방해하지 않기를 부탁하고 강의를 들었다. 이게뭐지......돋보기로 종이를 태운것처럼 나를 잘 태워야겠구나... 잘하고 싶은데 내 시간과 종잣돈의 현실이란.... 핑계는 그만, 잘해보기로 결심했다.

안녕하세요. 튜터님. 최근 대전에 신규 입주하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둔산동 전세끼고 매매 또는 중구에 신규 아파트 분양권 매매 중 어느 것이 좋을지 판단이 잘 안되어서, 여쭤봅니다. 1. 25년 이후부터는 대전에 신규 입주 물량이 매우 적어서, 신규 아파트도 괜찮을것 같고 2. 그래도 대전은 입지지! 라면 둔산동 구축이고..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