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번만 들을 수 있는 강의..
얼마나 숨죽이고 필사하면서 들었는지 몰라요.
오래전에 읽었던 너바나님의 빨간책을 꺼내서
다시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종잣돈은 적고
시간도 부족하지만
일단 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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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옷!!! 그 귀하다는 빨간책... 보물을 갖고 계셨네요!!! 전 못구하겠더라구요..ㅠ 같이 멀리 가요~
너바나님의 빨간책 흡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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