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아침 명상으로 고요한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기적적으로 빠르게 치료받고 집에 돌아와 웃으며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고 웃음주는 아내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족과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의 직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정말

오늘하루도 화이팅~!! 새로운 하루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병원과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서 기적적으로 빠르게 치료받을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고 웃음주는 아내가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가족과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의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굿모닝!!^^ 감사합니다. 연일 비오지 않는 좋은 날씨에 감사합니다. 스까로 편하게 출근해서 감사합니다. 어젯밤 밥잘님 덕분에 에너지 가득 채웠던 따뜻한 코칭 감사합니다. 코칭 이후에 또 다시 방향을 잘 잡아가시는 동료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임에도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시는 멋진 동료들과 함께 라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한달을 정말 열

이번 달은 특별한 한달 이였습니다 열기 겨우 듣고 오거나 혹은 열중을 들었거나 아니면 처음이거나 좌충우돌 임보의 ㅇ자도 모르는 우리들은 뛰어난 리더이신 조장님 감사의 열쇠님과 앞마당 경험이 많으신 교수맘 님의 지휘아래 임보가 뭔지도 모른채 땡볕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분임이 뭐의 약자인지도 몰랐던 저는 하나 하나 정의부터 요령까지 알려주시는 진짜 떠먹여 주시

한 달간의 시간이 순삭이다. ㅠ.ㅠ(또 눈물 남) 강의를 듣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한번도 만난적 없는 조원들을 만나러 새벽 기차를 탄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이름도 나이도 모른채 투자자라는 같은 열망을 갖은 이들과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다. 3주차 조모임때 현재 처한 상황이 넘 지쳐서 눈물이 쏟아졌을때 다들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시고 알뜰살뜰 강릉 금쪽

실준 59조 28기 조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조원분들 덕분에 실준 강의, 임보, 임장을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실준 때 가장 두려웠던 매임.. 매물 예약을 시도할 때 너무 두려워서 사장님이 전화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조원분들의 응원 덕분에 결국 매물 예약

바쁜 일정 속에 필수과제만 겨우 해왔지만 소중했던 한달을 기록하기위해, 이번만큼은 꼭 후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한달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 조원분들과 처음 인사하던 때가 생생한데.. 벌써 시간이 흘러 마지막 조모임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도 않아요. 임장이 필수가 아니라는 첫 주부터, 전원 모두가 임장을 희망하며 열정 넘쳤던 어벤져스 우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