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0기 기해만] 8/12~8/13 목실감

아침 명상으로 고요한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기적적으로 빠르게 치료받고 집에 돌아와 웃으며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고 웃음주는 아내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족과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의 직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 바람 쏘이며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달은 일을 우선 지키면서도 강의 들으며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월부 환경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열기 조원분들 잊지 않고 연락주셔서 만남 갖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부자의 길로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결국 모든게 잘 될 것임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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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킴user-level-chip
24. 08. 15. 21:36

아내 안마해주시는 스윗한 남편이세요^^ 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