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보단지 선정 시세표 작성 후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는 단지 중 전고점이 높은 순으로 2개의 단지를 추출하였습니다. 1) 매매-전세 차이가 종잣돈 범위 내에 들어오는가 2) 최대하락률이 20%를 초과하는가 결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아이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더샵동천포레스트 2. 후보단지 기본정보 3. 입지분석 1) 직장 2) 교통 3) 학

강의가 올라오는 수요일이 마침 휴일이어서 신나게 강의를 뿌셨습니다!! 초반에 권유디님이 강조하셨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내가 물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거야!" 라는 메세지. 무려 2시간반에 걸쳐 서울의 각 구별로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들어 알려주셨는데요, 이제야 비로소 지역별로, 단

예산을 기준으로 4급지 중 실제로 임장을 가봤던 답십리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시세표를 작성했습니다. 대체로 2023년 초반이 전저점이었고, 그로부터 많이 회복한 단지가 많아 하락율이 요건에 충족되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갭차이도 작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특징적인 점은, 전농동 혹은 장안동 처럼 역에서 좀 먼 단지의 경우, 전저점이 2023년 1분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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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22년 4월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선 결국 전세를 연장하는 바람에.. 다시 2년뒤에 이사계획을 잡고 집을 알아보면서 그 사이 달라진 시장상황에 대한 업데이트와 실거주 결정이 최선의 선택인지 가늠하고자 수강했습니다. 평소에 너나위님을 신뢰하고 있고, 구해줘월부도 꾸준히 봐왔던 사람으로서 너나위님이 유튜브보다 속시원하게 현재 시장상황에 대한 판단과

돈 버는 아파트는 강남아파트가 아니다. 1) 최고로 좋은 곳 말고, 그냥 딱 적당히 괜찮은 곳 찾아서 2) 번 돈 딴데 안쓰기만 하면!!!!! 노후준비는 거뜬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사례가 정말,, 너무너무 크게 와닿았습니다. 속시끄러운 것 싫어서 그냥 실거주하고 맘편히 살고싶었는데, 돈에 맞춰 산 작은 집에 꾸역꾸역 실거주하지 말고, 시드머니는 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