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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마스터
4.1 감사일기
아내의 배려로 아침부터 오후 시간까지 끊기지 않고 투자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통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중고거래로 바로 옆 신축 대장아파트에 다녀와 단지가 너무 좋다며 나에게 말하는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지는 않은데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아내 모습에서 감사를 느낍니다. 언젠가 지금과 같이 낡고 좁은
3월 복기 및 4월 계획 [겨울별]
3월 복기 투자 : 107시간 (계획 180시간) Keep) 평일에는 매일 30분씩 전화임장 한 것, 주중에 휴가를 내어 임장한 것이 많은 기여를 했다. Problem) 가정에 이벤트가 있지만 목표 투자 시간을 올렸다. 그러나 괜찮다. Try) 1월이 메인이벤트이지만 100시간의 120%인 120시간으로 목표를 설정한다. 2. 루틴: 매일 독서 카드 공유,
3.31 감사일기
육아휴직을 통해 아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여건에 감사합니다. 출산과 육아에 관련한 혜택에 늘고 있어 잘 이용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본인의 스케줄을 설정함에 있어서 항상 나의 투자공부시간을 만들어주려는 아내의 고민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3.30 감사일기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육아를 해야 했기에, 오래 투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강의를 쉰지 만 4개월이 되는 시점입니다. 아내의 배려로 하루 몇 시간 투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강의를 들으며, 동료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하던 것이 익숙해서 인지 조금은 외롭고,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평소 하지도 않던 의심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3.29 감사일기
하루 동안 27개의 매물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부동산 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거나 수용적이진 않으셨지만 이렇게 임장을 나와서 이 부분들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장을 허가(?)해준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오래간만에 많은 매물을 보았는데 버텨주는 나의 체력에도 감사합니다
[겨울별] 수고 많았다
[겨울별] 치열하게
3.28 감사일기
새벽까지 유튜브를 보다가 결국 아기가 깰 한밤 중까지 안자고 아기를 본 뒤 늦게 잔 걸 반성합니다, 다음날 할 일이 있음에도. 어찌어찌 아침에 일어나긴 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결국 낮잠을 3시간 자버리고 독서실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을 만회하고자 저녁을 빨리 먹고 독서실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저녁시간을 아내와 같이 하고 싶었지만 독서실 가는 걸 들어준
3.27 감사일기
아내와 협의 끝에 5시간 가량 연속으로 스터디카페에 머무기로 했습니다, 함께 육아하기 위해 휴직한 것인데 투자활동에도 큰 배려를 해줘서 감사합니다 시골 가는 길에 들러서 반찬, 간식 등 사주고 가신 장모님 감사합니다. 항상 먼길 차로 이동하시는데도 꼭 들러서 뭐라도 해주시는데 사위로서 투자한다고 너무 아끼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
3.26 감사일기
나의 육아휴직 인해 아내가 하고 싶은 필라테스 상담을 받고 맛있는 초밥을 먹고 오게끔 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자 육아휴직 비율이 30% 를 넘었다는데 그 안에 들어올 수 있어서, 휴직을 허락해준 회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느낍니다 투자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스터디카페에 연속해서 오랫 동안 있으라고 말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아직 강의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