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어느새 실전반의 중간 튜터링데이가 지나갔습니다 동료들의 사전임장보고서 발표를 들으면서 "와....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난 안될 것 같아.." 라며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어렵게 느끼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조금이나마 그런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BM해왔던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1. BM 리스트 만들기 벤치마킹을 위해서 가

10월 한 달이 훌쩍 지났다. 조 모임을 하며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왜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왜 조 모임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혼자 할 생각이 있나? 혹시 이번 달은 강의 안 듣고 조 모임 안 할 생각인가? 조 모임 + 강의를 강력히 추천한다. (월부 직원 아니다.) 한 달 동안의 조 모임을 복기하며,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

2주차 과제 시세 따기 정말 쉽지 않았다. 심지어 다 마무리를 못했다. 쉴 시간 없이 달렸지만 아직은 역부족인가 보다 조금씩 더 수정해서 이번 실준반이 끝날 때까지 완료보다 완벽에 가깝게 노력해보자! 할 것 1.시세지도 한판에 깔끔하게 올려보기 * 아직 좀 가시성이 부족하다. 2.시세 그룹핑 해보기 3. 주변 지역과의 비교도 도전해보기

10/17(목)요일 오후 11:59분 과제 제출 마감이라 서둘러 한게 아니야? 난 투자를 잘하는게 목적이야!라는 자모님의 말씀대로 지금부터 임장 보고서 시작~ 10/13(일) 이번주는 염창동 등촌동 가양동 단지 임장을 합니다. 뭘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단지를 둘러보며 느낀점을 조원들과 이야기 나눠 봅니다. 먼저 염창동 시세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작성합니다

두번째 강의가 끝났다. 자모님께서는 시세따기와 단지임장, 그리고 결론에 이르기까지 임장보고서의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1.임장 보고서는 도구일 뿐이다. 나도 월부에 들어와 과제를 하고 강의를 듣고 조 모임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이기도 했다. 왜 내가 이것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결국 투자라는 종착지에 도착해야 한다. “임

늦은저녁시간 모두 각자의 생업과 개인사로 바쁘실텐데 강의도 열심히 듣고 피드백 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진짜 감사하고 따뜻했다 사실 다들 힘드실텐데 가족분들 챙기고 일하는것만으로도 정신 없을 하루인데 틈틈이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고 (심지어 다 잘하심 ㅎㅎㅎ) 게다가 미라클 모닝도 하시는 조원분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분들 보면서 속으로 응원하고 (겉으론 부

열반기초에서 전반적인 개념과 거시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강의였다면 실준반 2강은 자 이제 모든 공식을 대입해서 서술해봐라 하는 실전훈련같은 느낌 뭐랄까… 주식투자는 분석하는게 머리아파서 나는 역시부동산 투자가 체질이야 하며 부동산 투자로 넘어왔는데 주식투자 버금가는 분석과 (심지어 발로뛰는 임장이 추가됨) “야호!” 😭 끊임없는 비교비

이번 2주차 강의가 임보 강의여서 마침 시세 지도 그리는 과제 어떻게 하는지 노하우와 자모님 임보 강의 듣고 본인의 임보 셀프 피드백하면서 강의에서 BM할 부분에 대해 얘기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조원분들과 단임하면서 생활권 우선 순위 단지 우선 순위 얘기 나누며 선호도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는데 생활권 우선 순위까지 얘기하면서 선호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