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월부학교 겨울학기 도른자들의 집3여정 공이이일] 3.26-27 목실감
[이파리] 월부챌린지 80회 진행중 : 3월 9일차 독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실패한 기버가 되지 않는 방법 [국송이]
안녕하세요 국송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월부학교 막바지에 너나위님과의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나는 기버인가? 내가 기버가 될 수 있을까? 억지로 기버처럼 행동하는게 아닐까? 이런 삶이 행복할까? 처럼 비슷한 고민이 있다면 진정한 기버이자 월부학생들을 사랑하는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같은 돈으로 세 배 이상 수익 내는 아파트 투자 방법 (규제에 대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10년차 부동산 투자자 주우이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정책의 변화 속에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세계일보 다시 규제가 되었으니 가격이 내리지 않을까 했던 사람들도 있고 상승의 온도가 옆까지 퍼지고 있었으니 풍선효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지 못하는 시장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묻
공급 많은 지방광역시에서 전세대기자 5팀 붙여서 투자한 나의 1호기 [모카라떼7]
안녕하세요 평정심을 잃지 않는 투자자 모카라떼7 입니다:) 요즘 투자하기 너무 좋은 시장이라 서울수도권 투자 경험담 글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 지기강의설명회 권유디 튜터님께서 "수도권에 투자하고 싶은데.. 지방이 돈이 될까? 난 이건 좋고 이건 싫어! 지방은 막연해! 라는 프레임을 가지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 목표
너나위멘토님과 독서모임, 겸손은 곧 용기! 감사합니다🩵[나알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하고싶은 나알이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너나위멘토님과의 독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멘토님의 책으로 시작한 월부이고 멘토님의 강의 덕분에 매순간 높아 보이던 허들을 하나씩 넘어보고자 노력할 수 있었는데 멘토님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듣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참기버인 유디즈를 만난 인연 덕분에 대표로 가게 된거라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86기 - '진부녀' 선배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70조 - 2주차 조모임 ‘진부녀’ 선배님과의 만남 후기 남깁니다. 부산에 사시는 선배님이 서울에 오프 강의를 들으러 오시는 날에 운이 좋게도 오프 조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들으시고 서둘러서 저희를 만나러 오셔서 막차를 타고 내려가시는 선배님의 모습, 지하철 가는 길까지 많은 것을 도와주시려는
내 투자 물건이 확신이 안들 때 해야하는 행동 [국송이]
안녕하세요. 국과 송의 비전보드를 이룰 국송입니다. 이번 1호기를 하는 과정에서 밥잘 튜터님의 가르침 덕분에 부동산 사장님 말씀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확신을 찾아가는 투자를 배웠습니다. 아직 무딘 칼이지만 투자라는 목표를 베어냈기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져서 답답했던 분들에게 이 글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입주영향이 있는 단지의
[ 월부학교 겨울학기 도른자들의 집3여정 감사의열쇠 ] 시세습관 #10/20
30평대장 22~23억대 / 10억대 / 투자금 10억 신축 20평대 16억대/ 8억대/ 8억 준신축 20평대 12~15억대 / 6억 /5~6억 준구축 20평대 9억대 / 5~6억 / 3억 구축 20평대대 11억대 /5억/ 5억 준구축이 싸네? 전세가를 유심히... 구축~준신축 가격갭이 크지가 않다. 매매가는 상승 흐름이고 전제는 일부 오름! 야망호가도 많
월부학교 너나위님 오프강의 6강 후기: 미칠듯한 감동의 시간 [돌맹이의꿈]
안녕하세요 작지만 절대 깨지지 않는 돌맹이의꿈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짜 엄청엄청 존경하는 너나위님의 오프강의를 듣고오게 됐습니다. 항상 영상으로만 뵈어서 저에게는 연예인 같은 존재였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강의를 오프로 듣게 되다니.. 그것도 학교 6강 강의를 ㅠㅠ 진짜 너무 감격.. 강의 들으러가는 내내 가슴이 콩닥콩닥 뛰며 설레서 죽을 뻔 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