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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미니 임장 후기

  • 25.05.20

근무 때문에 늦참했지만 진부녀 조장님께서 많은 준비를 해주셨고 이미 앞마당(반마당..아니 반의 반마당..)인 

지역이었기에 그나마 이해도가 있었습니다. 해운대구 특유의 널찍하고 쾌적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은 여전했습니다.

 

✅ 현장 사진

 

 

 

✅ 다녀온 후 느낀 점

 

저번달 임장지였던 부산진구와 확연히 비교되게 규모와 도시의 쾌적함이 느껴졌습니다. 유동인구의 연령층과 분위기, 웅장한 건물들, 큰 규모의 상권과 전국에서도 손꼽는 매출규모의 백화점, 전체적인 도시 관리 상태 등을 보면서

역시 상급지는 상급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진부녀user-level-chip
25. 05. 22. 08:57

맞아요. 관리상태가 깨끗한건 저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래된 동네지만, 신축상가건물이 드문드문있었던것도 활기가 느껴졌구요~~~ 늦게봐서 아쉬웠지만, 담에 또 만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