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한주를 지내며 강의도 다 못듣고 조에 폐만 끼치는 것 같아서 조모임 못한다고 말할까를 한 10번쯤 고민했지만 출석만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3주차 독서 모임에 참여했다. 걱정이 무색하게 조장님과 조원들의 나눔을 들으며 배우는게 많았고 나의 상황과 걱정에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힘내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피곤한 중에도 이렇게 모임 후

모국어 선배님. 처음 듣는 순간 자음과 모음님과 착각했다.ㅋㅋㅋㅋ 선배와의 만남 전부터 독서후기도 우리 조원들의 독서후기도 챙기시고 꼼꼼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급하게 책을 읽느라 내용이 희미했었는데 조원들의 나눔과 선배님의 이야기 덕분에 내용이 좀 더 선명하게 다가왔다. 내가 중요하게 읽은 부분이 틀린 부분이면 어쩌나 걱정스러웠는데 각자에게 와 닿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THE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지음/구세희 옮김,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6/13-17 4. 총점 : 8/10 STEP2. 책에서 본 것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하나’는 무엇인가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

📝확언 나는 과제책 4권을 모두 읽고 후기까지 꼭 쓴다! 📝독서 계획과 독서시간 미리 확보하기 9시 이전에 아이들 모두 등원시키기! 💌한 달 뒤 [닉네임]에게 선플라워야, 나는 지금 투자를 하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독서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완독 다짐과

본 강의에 앞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여러가지 질문들이 나왔는데 내 마음의 불안과 궁금증을 대변해 주는 질문이 나와서 속마음이 시원해졌다. 지난 강의때 임장을 했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완료주의로 과제를 했더니 그 지역이 앞마당이 아니라 반마당이 된 상태라 여기를 다시 가야하나, 새로운 곳을 가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다. 게리롱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