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서투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들으면서는 전고점의 중요성이 거의 언급되지 않아서 그만큼 매매가나 전세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구나, 수강생들이 투자를 서둘러 했으면 좋겠구나를 계속 강조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오르지 않은 구축 단지들이 있다는 것, 퉁쳐서 보지 말고 단지별로 따로 봐야 한다는 것, 구축 대장 아파트가 때로는 신축보다 나을 수

많이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과제 올립니다.

단지분석을 하면서 어떻게 투자할 매물을 뽑아야 하는지막연했는데 강의를 듣고 조금은 감이 잡힌 것 같다. 사실 지금 단지분석도 몇개 하지 못해서 얼마큼 할 수 있을까 고민이지만 해본 단지들 중에서 몇개라도 뽑아서 투자 우선 순위를 매겨봐야겠다. 투자금을 세팅해놓고 그에 맞는 매물을 정리해서 투자우선 순위를 뽑아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절대가를 비슷하게 고정시켜놓

아직 제대로 된 단지 분석을 못해봐서 이번에는 생활권별로 선호도 높은 곳, 투자 가능한 단지 찾아서 단지 분석 장표 만들고 비교 평가까지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내부 요소 보다는 변하지 않는 단지 외부 요소의 중요성, 그렇지만 주변에 유해시설이 있는지의 여부, 서울 몇 급지에 있는 단지인지, 단지 내 동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전고점 비교, 매물수

시간이 부족하여 할 수 있는 것까지 하여 제출합니다. 비오는 토요일과 더웠던 일요일 단임에 함께한 27조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않았으면 중도에 포기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