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세법에 대한 강의를 해주셔서
그 기준에 맞춰 내가 보유한 집의 공시지가를 확인해보고 어느 정도의 종부세가 나올지 계산을 해보았다.
만약 집값이 상승한다면 종부세를 낼 돈을 모아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종부세를 내는 것보다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것에 더 초첨을 맞추고 월급에서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의 일정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수도권과 다른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지방은 인구가 수요를 만들기 때문에 중소도시보다는 광역시를 먼저 보라고 하셔서
세종에 살고 있고 갈아타기를 준비 중인데 세종만 보지 말고 대전까지 확대해서 단지를 찾고 비교평가를 하려고 한다.
세종의 상급지와 대전 서구와 유성구에 가격이 비슷한 단지들을 뽑아서 입지 및 단지 분석을 해야겠다.
세종은 중소도시이니 아무래도 대전으로 실거주이주 해야 할 것 같은데
대전의 단지들을 비교평가하기는 더 어려워 보인다.
서구와 유성구의 신축위주로 단지를 선정해서
단지별 3곳 이상의 매물 예약을 하고 8월 안에 매임까지 끝내야겠다.
이곳들이 입지가 중요한 곳인지, 신축 대단지가 중요한 곳인지 살펴보고 최우선 단지를 뽑아
추석 전까지 매수 계약을 완수해야겠다.
아직 세종집이 매도가 안되어서 걱정되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가격 네고를 해보고 아파트에서 1등 매물이 되도록 부사님과 협조하는 노력도 열심히 해야겠다.
다행인 것은 이번주에 드디어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에 희망을 가지고
욕심 부리지 말고 가격을 잘 조율해서 매도할 수 있도록 하고 매주 한번씩 부사님께 전화를 해야겠다.
9월 추석전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매도계약과 매수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대출은 2억 정도만 받으면 될 것 같아서 큰 걱정은 안되지만 매수 계약 이루어지면 바로 대출 신청을 해야겠다.
잔자니 강사님의
비교평가는 들을 때마다 인사이트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이번에는 금액별로 무엇을 중요시 여기며 봐야하는지를 새롭게 알려되어서 다시 복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번으로는 그 모든 인사이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안타깝지만 공부하다보다 조금씩 더 많은게 보이지 않을까, 행동으로 옮겨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는 말씀 잘 새겨들어야겠다. 포기하지 말고 하자! 하자!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