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완성반 (꿈을 현실로)] 수강후기
전자책을 참 많이 구매했었다. 그리고 실망한 적이 반 이상이었다. 생각보다 별 내용이 없고 틀린 내용도 있고 피드백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전자책을 내가 쓴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왜냐면 내가 전자책을 쓸 만큼 무엇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게 없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설령 전자책으로 쓰고 싶은 주제가 있더라도 얕게 아는 수준인데 써도 될까? 란
나도 다시 한번...!!!
유튜브는 내가 언젠간 꼭 해보고 싶은 분야였다. 그래서 부업으로 삼기 위해 여러번 도전했었다. 그러나 컨텐츠를 꾸준히 만들기 위한 공부 부족으로 포기, 영상 편집이 너무 오래 걸려서 또 포기, 그러다보니 불안+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해야한다는 생각에 채널아트까지 만들고 또또 포기…. 이번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쇼츠’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이번에는 기필코...!!!
유튜브는 예전부터 몇 번 도전했었다. 그러나 주제로 잡은 컨텐츠에 대한 나의 실력이 부족하여 접고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촬영, 편집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접고 채널아트까지 다 만들었지만 막상 시작을 자꾸 미루게 되어 접고…. 그래서 이번에 도전하는 유튜브 운영은 제발 중간에 접지 않고 초반부터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나도 할 수 있을까?' 에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로 바뀌기
광금러님은 통계 관련 전공이신데도 관련 분야 문외한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워낙 쉽게 풀어서 비유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정말 진심을 담아 강의해주시는게 모니터 너머로도 전해집니다. 국내 주식을 찔끔찔끔, 광금러님이 지적하신대로 ‘내 돈을 기업에 투자해 소유하는 건데 의사결정 고민없이 너무 쉽게 투자’했다가 (다행히도 수익이 조금 난 상태
소액투자반 강의 후 궁금한점! 결국 몇억대의 잔금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집주인과 제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치르기까지 기간동안 전세입자를 구하는게 굉장히 시간이 모자라보이는데 잔금을 결국 내가 먼저 치뤄야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그럼 전세입자를 구해서 전세금을 받더라도 초기 비용(?)은 결국 매매가가 되는데… 그렇게되면 잔금 치를 여력이 없는, 정말 ‘소액’만 있는 저로선 시도도 못해볼 것 같아서요ㅠㅠㅠㅠ 혹시
나도 할 수 있을까?
아직은 1000만원도 없는 나지만, 그래서 양파링님이 정해주신 6개월 로드맵을 따라가기엔 종잣돈이 없어서 벅차고 좀더 저축기간을 길게 잡아야하지만, 그래도…그래도 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을 조금 해보았다. 연차를 자유롭게 쓰기 어려운 직업이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에너지를 미리 축적해두고 저축금액을 많이 늘려야지. 그리고 양파링님 말씀처럼 ‘전고점에서
나....정말 할 수 있겠지?
사실 나에겐 500만원, 1천만원도 없다. 그래서 유디님 강의도 사실 조금은 멀게 느껴졌다. 하지만, ‘몇억’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조금만 더 열심히 모으면 가능한 금액으로 실천해볼 수 있는 투자라는 부분에서 자신감을 좀 더 얻었다. 물론 지금까지 1천만원도 없이 살아온 나 자신이 원망스럽고 자책하게 되지만 힘들었던 시기를 거쳤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나 자신
이런 것은 처음이야!!!
경매, 공매는 정말 단어정도만 알고 있는 것에 불과했는데 이렇게 투자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물론 법원 등을 통해야하는 것이라 어려운 서류절차 같은 것들이 장벽처럼 느껴지지만 강사님께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고 책에 자세히 나와있다고 하시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한층 강해졌다!!! 사실 법원에 가야하는 경매는 바로 실천
어렵지만 공부해보자
연금저축계좌 vs ISA vs IRP 차이점을 막 찾아보고 했었는데 다~~~~~~~~~ 까먹었다. 연말정산 과정과 더불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수입이 늘어날 때마다 전략(!)을 변경해야하겠다. 그리고 전에 잠깐 주식을 했을때 투자하고 싶은 분야의 기업에는 주가 하락에도 꾸준히 매수했었는데 덕분에 다른 주식에서 마이너스가 났어도 이 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