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제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치르기까지 기간동안
전세입자를 구하는게 굉장히 시간이 모자라보이는데
잔금을 결국 내가 먼저 치뤄야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그럼 전세입자를 구해서 전세금을 받더라도 초기 비용(?)은 결국 매매가가 되는데…
그렇게되면 잔금 치를 여력이 없는, 정말 ‘소액’만 있는 저로선 시도도 못해볼 것 같아서요ㅠㅠㅠㅠ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이나 실제 케이스 등을 좀 더 알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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