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제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치르기까지 기간동안
전세입자를 구하는게 굉장히 시간이 모자라보이는데
잔금을 결국 내가 먼저 치뤄야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그럼 전세입자를 구해서 전세금을 받더라도 초기 비용(?)은 결국 매매가가 되는데…
그렇게되면 잔금 치를 여력이 없는, 정말 ‘소액’만 있는 저로선 시도도 못해볼 것 같아서요ㅠㅠㅠㅠ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이나 실제 케이스 등을 좀 더 알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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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을현실로님~^^ 소액투자반 강의 수강하시고 고민이 있으시군요! 보통 잔금 기간은 2~3개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주담대, 신용대출, 마통 등 잔금대비 여력을 확인하시고 투자하시는 게 안정적이고 안전합니다. 다만, 정 어려우시면 세낀매물 혹은 주인전세 등 조건을 찾아서 투자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실전준비반, 그리고 소액투자 가능지역 특강(창원,김해 / 천안,청주 / 울산 등)을 수강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아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