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와 함께 걸은 걸음 첫 실전반, 첫 튜터링 데이! 튜터님을 만나러 역에서 올라가는 길.. 어찌나 떨리던지요. ‘어머어머! 이거 원래 이런거야?? 나 떨려! 어카지?’ 동료들의 소개팅 하러 가는 기분! 이라는 말이 너무너무 와닿았습니다. 사실 튜터님과 함께 걸을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너무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임장을 하면서 단지를 보는

안녕하세요, 느릴지어도 꾸준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웰리입니다. 오늘은 실전반의 꽃이라고 하시는 "튜터링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그 감동을 꼭 기억에 남기고 싶어,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컴퓨터를 켰네요 :) 왜 선배분들이 꽃이라고 얘기하는지 드디어 알게 되었어요. 진짜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나..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싶을 정도의 튜터링을 받은것 같습니다

(따끈따끈한 월부사옥 첫방문)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살아남고자 애쓰고 있는 뱅계입니다. 23년 6월 마스터 멘토님께 첫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마스터멘토님과 첫 투자코칭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다니... 그때와는 상황이 바뀌고 달라졌습니다. 남편이 이직을 해서 경기도로 이사 오게 되었고 투자코칭을 통해 전세를 놓았던 물건이 만기

실전반 중에 받게 된 첫 투자코칭. 일공일오 튜터님의 다녀오세요! 재가를 받고 저희조 동료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투자코칭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사임제출일이라 엄청 쫄리며 다녀왔는데 역시 다녀오길 잘했다. 잔쟈니 튜터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왔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정확하지 않은 일들의 투성이에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내가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