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슈슈

레벨

1
팔로워
13
작성한 글
8
댓글
2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13
댓글단 글
7
저장한 글
12
배지
2
전문가칼럼
|월부Editorcreator badge

월급 250만원으로 1억 모으는 필승법 🎁2025년 가계부 무료 증정!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좀 좋은 것을 먹거나 옷이라도 한 벌 사려고 하면 물가가 언제 이렇게 올랐지? 왜이렇게 비싸?! 소리가 절로 나오죠? 그래서 작고 소중한 내 월급.. 250만원으로 종잣돈 1억원을 모으기 위한 필승법! 을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그 필승법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자료까지 무료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안내드리겠습니다. 사용법을 끝까지 읽고

24.12.18|조회수 109,746
351262
전문가칼럼
|주우이creator badge

청약통장 있으시죠? 이번 주 놓치시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청약통장을 해지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치솟는 분양가에 당첨이 되어도 잔금을 하기가 어렵고 조금 좋다고 말하는 단지들의 청약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당첨되기가 어렵기 때문일텐데요. 게다가 정책을 변경하면서 청약통장 월납입금액을 41년만에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가하는 부분에서 앞으로 공공분양 당첨이 되려면

24.07.05|조회수 14,762
136111
내집마련 챌린지
월부 티나creator badge

여러분의 멋진 챌린지를 마무리하는 한 줄 다짐을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나입니다 4일 동안 정말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내요! 👏👏 오늘 라이브까지 함께하면서 우리의 내집마련 챌린지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어요. 처음 시작할 땐 막막했던 목표가 이제는 조금은 더 ‘현실적인 그림’으로 다가오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이 타이밍에, 여러분의 다짐을 한 줄로 남겨보면 어떨까 해요

25.06.26|조회수 2,594
61789
내집마련 챌린지
월부운영진creator badge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25.06.12|조회수 46,677
3898,687
아파트분석
행복한레몬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15조 행복한레몬] 행복한레몬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예산 확인하기 예산은 사전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막상 숫자로 딱! 나오니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처음에는 소득을 늘려야겠다 생각했으나 생활비를 10만원 줄여 적어보니 대출가능액이 약 천만원 정도 늘어나더라고요! 절약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 정하기 회사와 1시간 거리 내에서 구하고 싶었으나.... 서울 내 입지가 좋

23.10.17|조회수 30
13
수강후기
임행자

서울에 집 샀어요!! (feat.4억대)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너나위님의 말솜씨에 매료되어 2023년도 4월.. 내집마련 기초반까지 온 32기 100억부자 어서53조 조장 은영영이입니다. ★저는 내집마련기초반을 3주 듣고 서울에 집을 샀습니다★ 그.것.도 성북구 / 20평대 / 방3개 / 남향 / 올수리 / 중층 / 4억대 로요 ! (What? Really? 소리질럿!) 매물코칭까지 마치고, 계

23.09.07|조회수 27,658
158256
오늘의응원
chamomile

나도 가능하다는 확신!!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뒤늦게 부동산 내집마련에 관심을 갖게된 40대 부린이입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던 아파트, 내집마련 과거를 후회하며 왜 관심이 없었는지..ㅜㅜ 아파트 구입 후 거주하지 않고 전세나 월세를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못했고 일찍 결혼하며 친정 아래에 살면서 내집마련에는 관심도 없고.. 남편이나 저나 둘다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23.09.25|조회수 2,175
617
  • 1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