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 VS 투자자 투기꾼은 투자 대상을 잘 모르고 감정에 따라 투자한다. 투자자는 투자 대상을 잘 알고 원칙에 따라 투자한다. 투기꾼은 타인에게 의지하여 투자한다. 투자자는 self 투자를 한다. 투기꾼은 투자의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돈만 ) 투자자는 과정과 결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한다.(실력=돈) 투기꾼은 투자의 리스크와 성과를 모르고 투자한다.

열기 2주차 강의에서는 앞으로 부동산 가격 오를까?떨어질까? 너바나의 부동산 전망 시세차익 부동산 투자 잘하는 법 너바나의 투자 사례(연 20% 수익률 실전 사례)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부동산 투자의 원칙에는 1. 저평가 2. 환금성 3. 수익률 4. 원금보존 5. 리스크 관리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투자 사례 경험담에서 나와 비슷

2강을 통하여 아파트 투자의 특징과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더욱 더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나의 상황은 어떤 상태인지 평가해 볼 수 있었습니다. 보유 중이던 물건으로 늘 불안만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스스로 생각해 보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였고, 앞으로 어떻

운이 좋았다. 덜컥, 공무원 입사 첫 해 청약에 당첨됐다. 그러나 입주 후 월급에서 대출금 빼면 남는 돈은 30만원 남짓이었다. 처음부터 공무원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경영학과를 가고 싶었고, 학교도 SKY를 지망했다. 재수까지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열정을 다 했지만 충분치 않은 점수에 부모님의 뜻대로 공무원 관련 대학 진학, 졸업, 공무원 임용. 평범

32살에 맥도날드 배달 알바생 34살. 결혼 34살. 일독일행 독서법 책 출판 36살. 자산 10억 달성, 1일 1행의 기적 책 출판 38살. 자산 50억 달성 39살. 따라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책 출판 2024년, 41살. 자산 100억 달성 맥도날드 배달 알바생이 CEO이자 투자자가 되기까지 9년이 걸렸다. 단 9년. 처음에는 사기라고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낮엔 아직 덥지만 이제 가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다음주면 벌써 추석이네요ㅎㅎ) 24년 들어 날아가는 서울 아파트 가격을 보며 조급함과 답답함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기회를 놓친 것만 같아 속이 상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수도권에 여전히 기회는 존재합니다 신도시의 한 아파트 입니다 24평 호가가 3.7억에 나와있네요 이

첫 직장을 구한 2016년, 연말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데 동기가 이런 말을 합니다. “ㅇㅇ아 나 집샀어” “오 축하해요. 어디에요?” “나 부모님이랑 살던 집. 같은 단지로~, 8.X억이야” “와… 엄청 비싸네요..” 동기가 잠실 사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롯데타워만 놀러 갔었기에 사실 얼마나 좋은 동네인지 몰랐습니다 ^^;; 지방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