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후기 : 지방 구축, 오래보니 예쁘다. 너도 그렇다 [지투 25기 투자는 2렇게💰. 미미처럼 c7ill하게 🦸♀️ 덤블도어]
지방 구축, 오래보니 예쁘다. 너도 그렇다 지금까지 나에게 지방의 99년식 이하 구축은 ‘인내’, 혹은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과 동의어였다. 생활권 내 모든 단지를 직접 발로 밟아야 지금 수요가 있는 단지들에 왜 수요가 몰리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은,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직접 실행하는 것은 내 몸과 마음의 몫이다 보니 매번 저항

내마챌 : 앞으로 3개월간의 3번째 투자 계획 [덤블도어]
7월 지투에서 투자로 부자가 된 분의 태도를 배워 나에게 하나 적용한다. 8월 실전에서 투자로 부자가 된 분의 태도를 배워 나에게 하나 적용한다. 9월 9월 23일 전, 나는 가진 돈으로 서울/수도권의 강남/한강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시세보다 훨씬 좋은 가격으로 동생 집 마련했다. 나는 예술가라는 마음으로 나의 3번째 투자를 즐겁게 빚어낸다. 동생을 통해

[덤블도어]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시 구 동 단지 매매호가 전세호가 실거래가 전고점 전저점 세대수 강남까지거리 가장 좋은 집 서울 동대문 답십리 동아(59) 7.2 4.5 7.1 8 5.7 741 46(환2) 서울 관악 봉천동 관악우성(59) 7.3 5 7.45 8.4 6 1597 31 경기 성남 중원 여수 산들마을(49) 6.8 4.
수지 풍덕천 단지들의 전세가 흐름__어떤 패턴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지분석을 하다가 매우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수지 풍덕천 단지들의 24.01부터 지금까지의 매매, 전세 흐름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매매는 보원까지도 모두 오른 반면 전세가는 1. 최선호 신축이라 생각되는 이편한수지 꾸준히 상승 2. 그 다음 선호라인 수지파크푸르지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데시앙1 보합 3. 신정6우성, 보원59 상승 이

4강 후기 : 이만한 위치에 있는 단지가 이 가격이면 [서투기25기_ 13호기? 조원들과 함께라면 금방해__ 덤블도어]
이만한 위치에 있는 단지가 이 가격이면 “18년도에 00에 아파트를 샀다. 2.4억에. 몇개월 뒤 6억이 됐다. 내가 몇개월 뒤 6억이 될 것을 알고 샀을까? 아니다. 이만한 위치에 있는 단지가 이 가격이면 너무 싸다고 생각해서 산거다. 평당가가 1천만원이었으니까.” _ 서투기 25기 4강 주우이 멘토님 전고가가 마치 정답지처럼 느껴지던 시장은 오래가지 않

2호기 복기 : 1억초의 투자금으로 나는 왜 수도권이 아닌 광역시에 투자 했을까? [덤블도어]
2호기 이후 복기글을 남기려 몇 가지 키워드를 추려두었지만, 막상 글로 풀어내려니 도무지 문장이 정리되지 않아 머리를 싸매다 얼마 전 동료와 나눈 이야기가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주위에 투자금이 애매하다고 느껴 비슷한 고민을 토로하는 동료들이 많았기에, 조금 다듬어 글로 정리해봅니다. 1억초의 투자금, 나는 왜 수도권이 아닌 광역시에 투자 했을까? 구간마다
3강 후기 : 나의 X-단지들 [서투기 25기_13호기? 조원들과 함께라면 금방해_덤블도어]
나의 X-단지들 강의를 들으며, 내가 매 달 앞마당 넓혀가며 매임했던 단지들 ‘그 때 그 시점에 샀더라면 지금 얼마나 올랐을까?’ 기억에 남는 몇 단지를 찍어보았다. 나열은 시간순이다. 결과는? 두구두 3월달엔 서투기를 들으며 서대문과 마포를 앞마당으로 만들었더랬다. 그 때 독립문극동 59는 8.5였다. 그런데 강의에서 ‘지금은 좋은 것도 다 싸니, 좋은

2주차 강의 후기 [서투기25기_13호기? 조원들과 함께라면 금방해_ 덤블도어]
양파링 멘토님의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나는 왜 1억초의 투자금을 가지고 수도권이 아닌 광역시에 투자했을까. 지난 나의 결정을 복기해본다. 1억초의 투자금, 나는 왜 수도권이 아닌 광역시에 투자 했을까? 구간마다도 미세하게 다를 것 같다. 만약 투자금이 0.9~1.2억이라면 수도권에서는 꽤 외곽까지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나는 오히려 광역시를 좀 더 집중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