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는 일을 추구하는 상생 투자자가 '될' 너나연 입니다 :) 감사하게도 지난 번 저의 글을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바로가기 : 32살에 3번의 1억을 모으며 느낀 점 (1탄) 결혼, 출산 그리고 두 번의 육아 휴직을 겪은 제가 32살이 될 때까지 총 3번의 1억을 모았던 과정 어쩌다

수리 전 상태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침 저렴하게 들어오겠다는 세입자분도 계셨고요. 하지만 1호기여서 더 마음이 쓰였던 걸까요..? 애매한 수리상태에서 세를 주고 적당한 수익으로 매도하기보다는 좀 더 보기 좋게 수리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사님의 제안을 거절하고, 가성비 있는 수리를 위해 많은 시간을 쏟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올수

닉네임 안녕하세요, 오와입니다. 감탄사 '우와'를 오와로 표현한 단어인데요. 특별한 의미 없이 닉넥임을 지었지만, 지금은 닉네임처럼 감탄을 불러일으킨 만큼 열심히 노력하는 오와'가 되고자 합니다. 거주 지역 현재는 일산에 거주 중입니다. 어릴 적에는 성남시 중원구, 학창시절은 수원시 장안구, 직장은 서울시 동작구, 결혼하면서 일산에 살게 되었는데요. 돌이켜

3월 2주차 / 목실감시금부 (3/7) 1. 오늘은 부서 내 업무가 바쁘지 않아 충분히 시간을 활용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실전반 단톡방에 초대되었습니다. 새롭게 만난 조장님, 조원분들 반갑습니다 :) 3. 토요일 첫 분임날 아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었는데, 다행히 12시간 돌봄 가능한 분을 찾았습니다. 자꾸 낯선 사람의 손에 맡겨지는 아이들에게 미

근데,, 열중이랑 서기 같이하는거 빡세긴 하다,, 서기 강의 7시간이라는데 ㅠㅠ

1.푹자고 일어나 복기글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오티에 많은 조원들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로 이야기나누면서 응원하면서 무사히 한달 마무리 할 수 있기를 3.무사히 끝난 업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정신이 없네요 4.엄마올때까지 잘 기다려준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조금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5.언제봐도 좋은 내마반 사람들과의 독서모임까지,

잘쉬고와서 감사하다 어제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아서, 감사하다 오늘 정상적으로 월부 복귀하여 감사하다 자리를 비웠지만 제일 먼저 응원해주고 축하해준 동료에게 감사하다 오랜만에 동료들의 근황을 들어 감사하다 새로운 조원들과 인사하게 되어 감사하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