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임을 토대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봤습니다. 모든 단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 내용을 채워보는데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비어있는 부분은 연휴 기간동안 잘 채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3강에서 임장보고서를 더 잘 작성하기 위한 아니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와닿았던 건 공급물량을 파악해 리스크를 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독서, 강의, 임장을 통한 1등 뽑기는 시간을 들이면 자연스레 잘하게 될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1등으로 뽑은 물건에 어떤 외부 위협이 있는지는 아는 만큼 보일 것 같습니다. 알고

우선 지도에 표기완료하고 먼저 제출합니다. 금요일까지 엑셀에 옮겨보는 작업해서 단지임장 다녀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강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전체 프로세스를 알게 되었는데요. 늘 막연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매수부터 시작해서 전세를 놓는 과정. 그리고 전세를 더 잘 빼기 위해 수리와 인테리어를 하는 과정까지요. 협상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는데요.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더라도 실전에서 발휘하려면 시행착오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또 인테리어, 수

템플릿 나형으로 1주차 마포구 임장보고서 입지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무려 5시간이나 걸리긴 했지만 마포구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통해 부족한 정보를 채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강을 들으며 특히 와닿았던 한 문장이 있습니다. 바로 효율을 위해선 비효율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데요. 어쩌면 지금까지 매사를 이렇게 대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쉽고 빠르게 이루고 싶어했던 것 같네요… 욕심을 내다가 돈을 잃어보기도, 실패를 겪어보기도 했습니다. 도둑놈 심보 때문이죠… 오늘부터 시행착오를 겪으며 데이터를 쌓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