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오늘(2/26)은 마지막 조모임을 했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ㅜ)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 분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눈 이야기들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 | 첫 번째 질문 : 너나위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시장 상황에 대해 알 수

내향적인 성격으로 이 공부를 할 때 모임만은 피하고 싶었던 작년 말을 떠올리며 조모임을 하게 된것은 행운이고 복 이구나 ! 정말 부동산과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수에 약한 내가 조모임 할 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못되더라도 피해가 가지 말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가득해서 부담이 한가득이었다. 많은 강의를 들으신 분들, 여러 INFORM과 경험들을 공유

를 강의 들으면서 강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초보인 사람을 위해 만든 내용이고 알아야 하는 것이더라구요. 저도 대출받는 법을 모른다고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러고 있었는데 종류 기본개념을 장착시킬수 있고 스스로 생각해보고 아주 조금의 안도감이 들더라구요. 맨땅에 헤딩하지 않게 하기위해 이런 내용과 실습을 해보게 하시는 뜻을 알겠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내가 정말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마음이 뭔가 먹먹하고… 복습하며 복기하고 프린트물 보고 내용 정리하고 제 상황에 빗대어 보며 아 되겠다~! 아…. 안되는구나…. 이 두가지마음이 매일 왔다갔다 하는데 희망과 절망에서 들락날락 하는것같더라구요… 나중에는 뭔가 먹먹한 느낌이 들면서 이 마음은 뭔가? 울고싶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울지는 않았습니다. 마음과 머리가 복잡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한창 24년의 마지막, 25년의 첫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출부터 각종 규제, 시장 분위기가 짧은 기간 급변하는 걸 많이 느껴요. 그런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10년 투자 생활 중에 상승장에서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