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삼백도전
MVP를 기대하진 않지만 인증은 해봅니다. ^^
저는 50대의 가정주부였습니다. 뭐하나 특별히 잘하는 건 없는데 또 엄청 잘 못하는것도 크게 없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나서 저라는 사람의 쓸모가 점점 줄어드니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지더라구요. 집에 있는 시간도 무료했고 누군가를 만나는 사교활동에서도 괜히 자신이 없고…그래서 생각했죠. 뭐라도 하자!! 그나마 예전부터 온라인판매하시는 분

25.04.15|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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