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

#20대에 첫투자를 시작하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강렬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고. 우리 중 과연 몇이나 청춘을 청춘답게 한 점의 후회 없이 온전히 불태워 재만 남긴 사람이 있을까? 장작이 타오르는 시기, 청춘. 이번

서기 4기 2주차 ~ 이번 조모임에서 우리 조원 분들은 모두 엄청 바쁜 한주를 보내고 계셨습니다~ 저도 이번주 검진으로 2번 병원예약이 있어서 아주 시간을 쪼개쓰던 참 이었답니다~^^ 그래도 모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참여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고 또한 힘을 얻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일과 강의 과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이야기를 해 보았어요

강의 2강이 목표였지만 오늘 완강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저녁식사를 차려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동료가 얼마 전 추천해준 책이 나에게 흥미롭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임에도 가게 손님이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심해졌던 비염이 오늘은 조금 나아진거 같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아침저녁 부쩍 선선해졌네요. 오늘도 글을 하나 쓰려고요(아무래도 이번 주 방송, 다음 주 초 강의가 있어서 이 글이 이번 주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일상을 보내며 느낀 것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제가 삶의 의미를 찾았던 순간들, 방송을 하며 느낀 것들 위주로 글을 적어볼게요. | 최근에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