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a 선배님과의 독서모임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주신 선배님 넘 감사합니다 차분하면서 자신감 있는 활기찬 목소리가 귀에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투자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 게 배우자의 반대를 어떻게 대응할까였는데 선배님의 남친이 성실한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투자금을 맡겼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말로만 설득하기보다 우선 나의 행

선배와의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몸이 안 좋은데도 열심히 해주신 지구a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2시간 정도 목표로 하셨는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주신다고 거의 3시간을 하셨습니다. 무리하신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즉석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주는 선배님 모습을 보고 정말 단단하시구나. 말과 글에는 미처 다 담지 못하는 고통과 불안을 지나오면서 저 단단함을

11월 계획보단 진도가 느리지만 마감안에 할수있도록 노력하는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임장지에 미리가서 임보쓰고싶었지만 집에 수리기사님 오신다고 하시곤 안오시고 매임시간에 맞춰서 나가니 가는길에 연달아 다 계약되었다고 취소되었지만 그 시간에 강의듣고 책을 읽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취소핑계로 남편이 맛있는 치킨 사주어서 감사합니다(행복) 조언늘 해주시는 튜터님 존

감사일기 11.9. 아침에 늦어졌지만 그래도 단임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호빈쓰 감사합니다. 돌아온것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돌아올뻔..ㅎㅎ 엄마 나가지말라고 새벽에 다섯번은 일어난것 같은 우리아들..ㅠ 곰방온다고 달래고 나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아이 봐준 남편 고맙습니다. 아이 잠들기전에 편안하게 집에 올 수

11/9 벗님과 하루종일 임장 감사합니다. 의사소통의 부재로 예약이 잘 안되었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해결(?)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매물 보여주신 점유자분과 사장님 감사합니다. 할 종일 운전하며 매임해주신 월벗님께 감사합니다. 끝나고 함게 밥먹으며 얘기나눈 쥬장님과 로그님 감사합니다. 호님과 지부님도 봐서 즐거웠습니다!!! 11/10 팸데이이면서 쉬는날…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벌써 어느덧 월부학교 첫달이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말로만 들었던! 너무나 궁금했던 월부학교인데! 방금 끝난 10월 반모임을 하면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아직 제 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요 ㅎㅎ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다르냐! 학교 첫달의 소회를 조금이나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고민의 깊이 : 실전반 수준에 머무르면 안

안녕하세요, 까르멘입니다. 남의 편(남편)을 내 편으로 만들어 지금 껏 투자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방법을 대 방출합니다. 사실 저의 남편은 처음부터 투자를 반대하지도 찬성하지도 않았습니다. 투자를 못하게 한 건 아니니 방해꾼(?)은 아니었으나 현재 월학하면서 육아는 거의 남편이 전담한 채 거의 매일 투자하러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냥 내버려두었다면 아마 방

안녕하세요. 실전투자자를 꿈꾸는 라잇유입니다. :D 제가 올해 3월 월부오기전에 사고친 0호기 중 지방다가구 물건을 간신히 간신히 매도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을 알고 계실꺼예요. 매도하고 제가 올여름에 제발 비오지마라 비많이오지마라.. 기도했는데 비 많이 와서 누수터져서 담보 책임 6개월로 누수비용 물어준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릴꼐여…… 진짜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