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때 첫 분위기임장을 조원들과 다녀왔고 임장 보고서도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부실하게 작성해보았는데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1주차 때 해봤던게 있어서 그런지 강의 내용이 머리에 쏙쏙 박혔다. 1주차에 직접 발로 뛰어보고 분석도 해본 덕에 임장보고서 가 형에서 채우기만 했었던 자료들을 보충해서 나형 임장보고서 작성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히 부동

목표 1.강의듣기 2.일본어공부 3.4km 걷기 실천 1.과제제출 감사 1.요며칠 자기전 독서를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2.친구들과 오랜만에 단톡에서 근황토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게 산더미라는것을 느꼈고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 공부를 탄탄하게 하고 임장도 발로뛰어보고 보고서도 만들어보며 무지성 투자가 아닌 가치 있는 물건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투자 성공률이 당연히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오티 강의에서 그 지역 소득수준은 월급이 많다고 해서 저축을 많이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소득수준과 아파트와

목표 과제 제출하기 (성동구 임장보고서) 입지분석(성동구 분위기 임장) 작성 일본어 공부 2시간 독서 (웰씽킹) 칼럼읽기 실천 주말에 조원들과 성동구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독서를 조금이라도 했다 감사 조원들과 주말에 성동구 분위기 임장에서 (첫임장!!) 중간에 다리아픔이슈로 집에갔지만 성동구 80%를 돌아서 뿌듯 반성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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