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실준반 3주차에 여행을 다녀와서 많이 쳐지는 기분이었지만 3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의지가 불타올랐다. 강의 제일 마지막에 하신 말씀중 10킬로그램짜리 아령을 든 경험이 15킬로그램짜리

아령을 들어올리는 추진제 역할을 하는것과 같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나는 여태까지 2키로 짜리 아령만 들었던거

같다.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내 자신을 조금더 채찍질 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과 자기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번 3주차때 조단톡에서도 조장님께서 땅의가치가 있다면 나홀로 단지도 투자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코크드림님 강의에서도 서울의경우 그렇다고 하셨다. 과제로 내주신 단지분석을 하며 내가 겨우 살 수 있는 매물들이

얼마 없었는데 (성동구 옥수,금호만 임장갔음) 이번주에 꼭 내가 가진 자본 안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매물들(나홀로 포함)을 찾으러 다시 성동구 임장을 가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