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돈독모 독서멘토 19조🔥미카엘라아] 부자의 언어를 아는 우리! 미래가 윤이나!✨💕
30~40대 내집마련, 5~6억대 서울 구로구VS경기 평촌 비교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최근에 수도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상황에서 신혼부부나 내 금액에 맞는 내집마련을 위해 여기 저기 알아보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5억대 가격의 아파트들도 많이들 물어보시고 궁금해 하시는데요 특히나, 59타입기준으로 5억대 수도권(경기북부)의 경우 연식이 괜찮은 아파트를 매수할수 있지만 서울 출퇴근이 멀어 최대한 서울과 인
세입자 보증금이 가압류 걸렸다구요..?(feat.공탁) [에츄추]
안녕하세요, 에츄추입니다. 엊그제 단지임장을 다녀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단지들이 다 좋아보이는 효과를 느끼고 왔네요 오늘은 비가 오고 있지만 여름이 오기전에 이 상큼한 날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1호기를 매도했는데요, 우연히 발생한 어떤 이벤트?로 인해 매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벤트가 저에겐 좀 특별한 경험이어서 혹시 다른분들이
세입자분이 갑자기 나가시겠다고 합니다 [월부이브]
안녕하세요? 월부이브입니다. 오늘은 계약 만기 전 나가겠다는 세입자의 연락을 받고 느꼈던 점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24년 5월 수도권에 2호기를 매수했고 24년 6월 전세 계약을 했습니다. 2년 뒤인 26년 하반기에 5% 올려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세입자분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계약 만기가 1년 정도 남은 상황인데
잔금 한 달 전,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킴나두]
📞 "사장님~ 오늘 전세보러 오신 분 잘 보고 가셨나요?" "나두씨, 집은 잘 보고 가셨는데 글쎄.. 세탁실 바닥에 물이 고여있어서 확인해 봐야될 것 같아~" "네??????" 안녕하세요! 꾸준히 해나가는 투자자 킴나두입니다! 오늘은 1호기 투자 잔금 한 달 전, 누수가 발생했던 경험을 복기해 보려 합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일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
동탄역 롯데캐슬 당첨이 중요한게 아니고
0. 이 글은 팩폭을 좀 많이 한다. 이런거 싫은사람은 빨리 스킵해라. 원치 않는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다. 1. 2017~2021년을 지나면서 정말 한번도 보지 못한 나라가 만들어졌다. 전국민이 아리팍 한강뷰 국평이 50억 돌파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게 일반인들과 대체 무슨 상관인가? 이걸 가지고 비싸다. 싸다. 말들이 많다.
노후준비는 이렇게만 해도 된다 [재테크기초반 7기 80조 디빕]
5년 전, 저는 이직을 했습니다. 오른 연봉에 행복했고, 회사만 다녀도 모든 것이 해결될 줄만 알았습니다. 문제들이 모두 해결된 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코*나가 터졌고, 모든 주식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기회라고 생각했고, 월급을 받는 족족 주식에 넣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줏어들은 내용으로 미국테크주를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넣는 족족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의 부동산 투자,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 집 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김다랭입니다. 오늘은 코칭과 튜터링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했던 주제, ‘가족의 부동산 투자 요청, 어떻게 대응할까?’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I 판단은 가족에게, 나는 ‘정보 제공’에만 머무르세요. 부동산 투자 공부를 어느 정도 해오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
세상에 이런 부동산 사장님도 있습니다. [서킬스]
투자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 여러가지 성향의 이해관계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최근 경험한 아파트 매도 시 만났던 부동산 사장님과의 경험인데요. 이 사장님과의 소통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나 괴로웠기에 글로 한번 써보면서 상황마다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순 없었는가? 에 대해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거래 시작부터
전화 너머 사장님이 날 잡아 먹을 것 같은 분들만 보세요 [성공한알밤]
안녕하세요 2년차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한알밤입니다. 저는 월부에 온지 1년이 될 때 까지도 전임이 두려워서 매임 예약할 때 외에는 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전화임장의 벽을 깨고 한 달에 전화임장 80번을 할 수 있었던 과정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부사님들이 부동산이냐고 의심하는건 안비밀..) 전임을 깬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