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잠이 안와서 월부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다가.. 누군가에게는 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보는 일기같은 글입니다. 신용카드 빚이 천만원, 리볼빙을 시작하다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대학 졸업 후 곧바로 그 해에 일을 시작했고, 3교대 근무를 했기때문에 또래보단 많은 월급을 받는 편이었습니다. 병원 입사 후 월급 통장을 만들어오라기에 병원에

"00억으로 살수 있는 집, 이 중에서 어떻게 고르지?" “내돈 0억으로는 경기도 구축 밖에 못사는데 정말 이 선택이 맞는 걸까?” 후회없는 내집 마련을 고민하는 분들은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40대에 투자를 시작해서 자산을 만들고 , 강의하고 코칭하는 7년차 투자자 밥잘사주는 부자마눌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면 이기는 시장’ 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

지난 10년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등산 정상에 올라섰을 때. 올라서서 사과먹을 때 열심히 공부했는데 국가고시 1급 합격했을 때 책 한 권 다 읽었을 때 다이어리 연말에 마무리 할 때 정리정돈 깔끔하게 마무리 다했을 때 경험 일 안하고 쉬었을 때 행복했다 처음 루체른에 갔을 때 남편이랑 안고 잘 때 한강 산책할 때 연애때 남편이 깜짝

인상깊었던 점 : 10년 간 내게 최고의 순간을 생각해보라고 해서 곰곰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목표 설정하기, 그리고 행동하고 실행하기!

안녕하세요 차근차근 꿈을 이루어갈 또박또박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막상 적어보려니 오랜만에 생각해보는 터라 생각이 잘 안 났지만 하나 둘 꺼내어보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제 자신이 새삼 기특합니다ㅎㅎ 10년 뒤, 돌아보는 지금 순간 역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달 재테크 기초반 수강 목표 선언! ● 앞으로 투자자로

너나위님의 강의 끝부분 저 한마디에.. 눈물이 와락 쏟아졌습니다. 열린 가방을 매고 달리다보면 무거운 짐이 다 떨어져 나가고 가뿐하게 달리는 나를 보고 있을거다….ㅠ 그동안 지키려고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고 가방 꽁꽁 싸매고 달리는 중이였는데.. 이제 다 내려놓고 마음 편히 달리고 싶습니다. 모든 강의 마다 울림이 있고 진심이 느껴져서 진짜.. 너무 감사합

제목 :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는 구절을 제목으로 정해보세요!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라는거 너무 인상깊었어요.. 옳다고 생각하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뭐든간에 밀어 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고, 정말 인상깊고 인생 전반의 생각이 바뀌는 그런 순간이였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비나나 입니다. 2025년이 되면서 ‘재테크’라는 것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은 3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너 왜 재테크안해! 언제 까지 그렇게 살거야?” 모두의 때가 다 같을 수는 없다고, 이런 말을 하는건 오만함이라고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셨죠. 지금껏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기웃거리기만 했지 이렇게 진지하게 임했던 적이 없었던 과거의 제자신을 뒤로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가. 성취 1) 내가 설계하고 감독한 학교들이 운영되고 있는 것 2)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 적지만 꾸준히 해오고 있는 기부활동 나. 경험 1) 엄마도 나도 아프기 전 함께 갔던 해외여행 2) 친구들과 돈 모아서 처음갔던 홍콩여행 3) 항암치료를 긍정적으로 받으며 내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