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부터 시작해서 5~6년만에 퇴직 후 전업투자자의 길을 걷는 권유디님의 스토리들이 매우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계약하기나 임장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정보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매우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부동산 사장님께 저자세로 나갈 필요가 없다ㅎㅎ 음식 사들고 가지마

여기저기서 조금씩 들었던 정보들로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광화문금융러님께서 A~Z까지 다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설명서를 읽는 느낌이라 세세하지만 이론적인 내용이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알아가는 재미와 앞으로 미래에 그려지는 희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연말정산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그리고 우상향하는 종목에 장기투자 시 발생하는 복리 효

내가 원하는 시점에 직장을 그만두려면(은퇴) 얼마가 필요할까요? 은퇴 목표 자금을 계산해보고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세요. 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실제 매매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네이버 부동산에서 검색해보세요!) 신풍역 래미안에스티움 2) 은퇴 후 매월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은퇴 후 기대 수명 년수 x 월 생활비 x 12개월) 매월

저는 독립한게 아니라 주거비로 많이 나가진 않지만 소액을 제가 생활비와 주거비 느낌으로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식비와 탕진비가 지금까지 가장 많은 소비내역을 차지했는데요! 회사 특성상 인센티브로 급여가 매달 달라져서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금액에서 퍼센트를 나눴고 금액이 많이 들어온 날은 부족했던 부분을 조금 더 넣거나 아니면 저축을 해서 저축률 55~65%로

1강 후기 처음 시작은 "일이 이렇게 힘들고 하기 싫은데 어떻게 정년까지 일을 하지?” “나는 파이어족이 하고 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뭘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테크의 중요성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주변 사람들의 투자 성공담이나 경제적 성장들을 보고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를 느꼈고 혼자서 책도 읽고 유튜브

너나위님께서 조모임을 무조건 추천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 서로 공감하고 으쌰 으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본인을 더 객관화할 수 있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 더 샘솟는 시간이었어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