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도 안하고 갈까 말까를 고민하지마라

투자금이 소액인데 힘든 지방은 가기 싫고 경기도 구축 소형 평수는 하기 싫고 그래서 지금까지 갈팡질팡만 하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자모님께서 노력도 안하고 갈까 말까를 고민하지마라 

수도권 고민이면 수도권 가보고 지방이 고민이면 지방을 가봐라라고 하셨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가보고 정하는게 더 확신을 가지고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지방에 와서 임장을 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고 재미도 붙었습니다.

아무래도 내 돈으로 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보니 조금더 의욕이 생긴달까?

이번달은 꼭 완료주의로 완성하고 다음달은 임보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기간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