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간 자산을 수십배 불려준 2가지 습관
00 조급함이 만든 실패의 기록 “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대학교 교수도 됐을 텐데…” 직장을 다니고 있던 서른 살 무렵까지도 어머니께서 자주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통계학 박사 과정을 밟아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 오랜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유롭지 않았고, 빨리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결국 진로를 바꿔 취업을 선택했고,


야간 임장을 통해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 - 임장 마스터와 함께 떠나는 임장 1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 낮에는 부동산을 보고, 밤에는 사람을 본다 " 야간 임장을 통해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 볼려는 것입니다. 그 동네는 ‘조용하다’고 했다 “거기 좋아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신축 대단지라서 살기 괜찮을 거예요.” 이전에 다니던 회사 후배의 말이


[권유디] 소액투자, 하고는 싶은데 너무 어렵고 불안하시죠?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부쩍 부동산 뉴스가 많죠. "어디는 올랐다더라", "지금이 기회다", "이제 다시 오른다"… 그럴 때마다 마음 한 켠이 불편해집니다.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내 통장에 있는 몇 천만 원으로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나도 공부는 하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하지?” 사실 많은 분들이 소액으로 부동
하둘셋 _ 실준반 3강 후기
아기낮잠시간을틈타적는 후기 이번 수업에서는 전라도 사투리의 갬성으로.. 오랜만에 뵌 코크님의 단지임장에대한 강의였는데요! - 단지임장 어떻게보면 많은 과정중 가장 확대해서 들여다보는 과정인 단지임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전에 궁금했던, 지금은 공부하면서 알게된것들을 목록별로 알려주시니 머릿속으론 공감하다가도 또 막상 단지임장을 하다보면 항상 지치
[실준 70기 97조 부채공주] 코크드림 강의후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 제일 먼저 완강. 지난 주 2강 시세조사에서 멈춰버린 죄책감을 상쇄하려고 괜히 강의라도 열심히 들은것 같다. ㅎㅎ 강의 속 자료와 출력해놓은 자료가 중간중간 좀 달라서 잠깐 당황한것 빼곤 제일 순탄하게(?) 들은 강의였다. 단지 임장의 필요성과 중요성 + 단지분석 실력과 투자 성과의 불가분한 관계에 대해 또 한
[실준반 70기 수지 9one해조 떠하루] 혼자가면 멈추지만 함께가면 빨리 멀리간다.
안녕하세요 실준반 70기 91조 떠하루입니다 3강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다 들었는데요. 이미 단지임장을 어느정도 한 상태에서 단지임장과 단지분석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배우게 되니 나는 그냥 임장체크리스트만 체크하려고 바빴구나 단지의 가치와 입지에 대해 생각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단임이 끝난게 아니라 내일 단지를 보러 갈때는 좀

노후 걱정 없는 삶, 주도적인 삶 = 꾸준히 내 길을 가는 것
월부 처음 입성할때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저를 이끈 문장이 ‘노후 준비’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노후계산기를 돌려봤던 터라 아직 준비가 부족하구나 막연하게 미흡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뭐라도 해야 한다. 그 중에서 내가 성과를 내봤던 것들 중에서 그게 아파트 투자였고 월부는 길을 알려 줄까하는 반신반의 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월부가 길을 알려
2강 강의후기
코코드림님의 명쾌하고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해서 감을 잡을 수 없었던 대출 관련 내용과 내집 마련 보고서의 교통, 환경 등의 작성 법, 좋은 단지 비교 분석 방법 등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점점 보는 눈이 넓어지는 느낌 그리고 많은 노력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밀려오지만 코코드림님의 말씀대로 과제를 제출하기위해 과정을 따라가다보면(쫓기는
[실준반 70기 94조 지니랜드] 못난이 단지도 투자 기회가 오면 해야한다.
안좋은 투자단지는 없다. 싫어하는 단지도 투자 기회가 오면, 해야 한다.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내집마련 땐, 좋은 단지가 가격이 싸면 매수! 어디가 좋은 단지인지 가격이 싼지만 계속 찾아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투자를 한다면서, 이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용인 수지구에서 , 비선호하는 입지의 아파트를 둘러보며,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