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바라기] 대구시 중구_북구 임보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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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북구 분임 시작!

대구시 수성구 햅바라기 최임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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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임장보고서 [지방투자 기초반 햅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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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바라기] 월부가 말아주는 포카X 스웨트, 자음과 모음님의 씨워~~언한 대구 한판 분석

자모님이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가려웠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박박 긁어주시는지!! 덕분에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 ) 아직 초보라 강의 내용을 100프로 다 흡수하진 못했고, 강의를 완료!하는 것이 더 우선이기에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슬프게도 넘어갈 수 밖에 없었지만, 꼭 대구

대구시 수성구 임장보고서 [ 29기 27조 햅바라기]

1년뒤에는 꼭 잔쟈니님처럼 임보쓰고 싶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농담으로 바로 저처럼 하시긴 어려워요. 저 이거 이렇게 하는데 7년 걸렸는데, 바로 이렇게 하시면 제가 좀 억울하지 않겠어요?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나도 이번에 임보는 잔쟈니님이랑 똑같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 말을 듣고 너무 뜨끔했습니다. 7년간의 잔쟈니님의 보이지 않는 과정들을 제가 너무 쉽게 봤다는 생각

대구광역시 수성구 임장보고서 [대구 수성구 2렇게 더운 더위도 우리를 물리7수 없다 햅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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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실감 왜 써야해요?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1강을 딱 마치고 나서 제일 여운이 있는 ‘목실감을 써야하는 이유’ 에 대한 유디님의 설명이 지금까지 좀 목실감을 부대껴한 사람에게 설득이 되었네요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어떻게 기회를 재빠르게 낚아 채야하는지 ! 유디님이 계속 강조하신 부분도 이건데요, 현장에서 상황이 어떻게 빠르게 바뀌는지, 그 기회를 잡는

[햅바라기] 트렐로 체크리스트 자동생성

안녕하세요, 햅바라기 입니다. 짧게 제 소개를 드리면 지난 4월 실준반을 처음으로 월부에 막 발을 들인 응애 부린입니다. 지난 실준반에서는 처음이다 보니 조장님과 임장조장님이 떠먹여주시는 대로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비효율의 구간에서 헤매지 않고 바로 효율적인 임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68기 19조 ♥) 너무 받기

투자는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거다

자모님께서는 투자를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시는걸 가장 아까워 하시는 것 같다 전화임장이라도 해보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 아직 임보가 완성이 덜됐다고 생각해서 하지 못했다 ㅠㅠ (그리고 좀 무섭기도 하다) 7일에 열리는 자모님 지방투자 관련 강의를 듣기전까지 꼭 단지를 추려 결론을 마지막으로 보고서를 완성하리라 다짐을 했다 그리고 시세딸때도, 단지분석할때도

68기 19조 햅바라기의 완료주의의 정석 최종보고서

다음번엔 이거보단 잘하겠지~

설레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는 코크님에게 배웠습니다

이 후기를 쓰는 지금은 과제 제출 마감 20분 전이다.. 원래 잠에 들고도 남은 시간인데 오늘도 야근 당첨이었다. 잠시 현생에 대한 불평 불만을 하자면… 요 근래 올해 중 회사가 가장 바쁜 시기가 되어서 왜 그동안 여유로울 때가 아니라 하필 지금 이 강의를 듣게된걸까 후회를 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렇게 빡센줄 몰랐다 ㅋㅋ) 처음으로 조모임을 하고, 강의를

안양시 동안구 임장보고서 68기 19조 햅바라기

실패 학습만은 피한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월부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지난주 분위기 임장을 처음 가게 되면서 “ 왜 강의에서는 안 알려주고 무작정 하라는거지 ? ㅠ ㅅ ㅠ ” 라는 생각으로 갔다왔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일단 주변에 멋진 아파트 보이길래 사진 찍고, 호갱노노보면서 가격도 찾아보고 온갖 초보티를 다 냈다.. 후후… (그런데 이번주 강의에서 그런거 전부! 하지 말라고 했다는..) 강의를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임장보고서(시세분석)

하긴 했다는 것에 의의를.

안양시 동안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동안9 임장가조와 함께]

첫 임장보고서 제출!

파워 N 이 되야한다

단순히 부동산 투자해서 부자되야징 >_<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강의 소액투자자의 현실과 앞으로의 10년을 아주 어렴풋이 상상해볼 수 있었다 남의 주머니에서 내 주머니로 돈을 옮기는 모든 일이 그렇듯 역시 성공 뒤에는 수많은 의심과 고민들이 있었다 어떤 분들은 그래요, ‘아이 너나위님 그렇게까지 고생고생해서 지방투자 하고싶진 않은데요’ 그럼 제가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