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햅바라기입니다 🌻🌻
처음 실전준비반을 들으며 첫 앞마당을 만들던 당시, 강사님께서 강의에서 앞마당이 쌓이다 보면 흐릿해진다, 앞마당도 관리를 꼭 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당시 앞마당을 이제 막 만들기 시작하던 참이라, 그저 앞마당 많은 사람들이 신기하고, 부럽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던 제가 어느덧 앞마당이 10개가 넘어가고 야속하게 앞전에 만들어두었던 앞마당들이 점점 흐릿해지면서…
그때 강사님이 왜 앞마당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주셨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땀을 흘리며 만든 임장지라고 하더라도, 관리하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그 당시에는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이 한달이 끝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집니다.
힘들게 한달동안 공을 들여 만들어 놓은 앞마당이 흐릿해지다니,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그래서 우리는 앞마당을 관리하기 위해서 앞마당원페이지, 시세트래킹 등을 통해 앞마당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 중 많은 분들이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시작하시는걸 막막해하고 또 꾸준히 하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시세트래킹” 에 대해서 아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시세트래킹 왜 하는걸까요?
• 뭐든 시작이 어렵다, 쉽게 시작하는 방법
우리는 왜 시세트래킹을 해야할까요? 안해도 투자할때 가서 시세 다 따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아래 2가지 이유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시장의 움직임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
이번 월부학교 강의에서 센쓰 튜터님이 깃발을 꽂는다는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실이나 호갱 등에서 그래프를 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그래프 안에서 직접 점을 찍어가며 매주 매달 트레킹을 한다면 그 시장의 한복판을 피부로 느끼며 결코 그래프 만으로 얻을 수 없는 인사이트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또, 기회를 주는 움직임이 보인다면 누구보다 더 빠르게 달려가서 투자할 수 있습니다.
2. 앞마당 까먹기 방지
앞마당에 최소개의 용병을 심어놓고 한번씩 들여다 보게 되면 그 단지가 어떤 단지였는지, 그 단지가 속했던 생활권의 선호도가 머리에 떠오르게 됩니다, 만약 앞마당이 20개이고 매일 시세트래킹을 한다고 하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그 앞마당의 9개 단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죠 :)
시세트래킹을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만약 처음 시작하시는거라면 아래 윤이나 튜터님의 칼럼을 참고해서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양식도 같이 첨부되어 있어 바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ㅎㅎ
https://weolbu.com/s/J4S2oZe8MI
하지만 시세트래킹을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계심에도 시작을 아직 못하시는 분들을 꽤 뵀었습니다.
저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작이 꽤 늦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단지를 뽑는게 망설여져서 였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999 시세트래킹을 한다고 하면, 한 생활권에서 단지 3개를 어떻게 뽑아야하지?
보이기에는 쉬워보여도 막상 뽑으려니 어려워서 망설이게 되셨던 것 같습니다
https://weolbu.com/s/Rwn6voa0SE
위의 칼럼을 읽었는데도 망설여진다면, 그렇다면 이유는 단 하나!
아마 앞마당이긴 하지만 선호도가 흐릿해서 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초보때 만들었다거나, 너무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관리가 어려워서 흐릿한 경우에 다시 쳐다보기가 겁나서 시작이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권 선호도 마저 기억이 안나는 앞마당이라면 다시 가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해당 생활권 내 단지 선호도가 기억에 나지 않는거라면 차일피일 미루면서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우선 잘 모르더라도 뽑아보는게 훨씬. 훠얼씬 낫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말 간단하게, 아래 999 시세트래킹 기준으로 세가지 방법을 실행해보세요
1. 호갱노노에 단지 평형(59여도 좋고, 84여도 좋습니다, 다만 통일하세요)과 세대수 필터를 건다
2. 한 생활권의 가격이 제일 높은 단지와, 가격이 중간인 단지, 그리고 가격이 낮은 편을 골라 양식에 옮겨 적는다.
=> 이때 가격이 낮은 편인 단지는 반드시 아실에서 그래프를 확인해 거래량이 꾸준히 있는 단지인지를 확인한다. 만일 거래량이 없는 환금성 떨어지는 단지의 경우 그것보다 윗단의 가격인 단지를 선택한다. 최대한 세대수가 많을 수록 좋다
3. 위 과정을 그 다음 생활권과 그 다다음 생활권에 적용한다 (333 시세트래킹인 경우 해당 과정 생략)
어때요? 해볼만 하지 않나요?
이 글을 읽고 망설이며 행동을 미루셨던 분들이 바로 행동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 시세트래킹 관련 칼럼에는
1. 이전에 시세트래킹 해본다고 단지는 뽑아놨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쉽게 손이 안간다
2. 시간은 오래 안걸리는데, 우선순위에서 늘 밀린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꿀팁들을 모아모아 와보겠습니다 🥰
전국 최고 부동산 투자자가 되는 그날까지! 이상 햅바라기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