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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바라기] 기브엔테이크(2회독)

26.11.01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10.25-10.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5분의성공 #힘을뺀의사소통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6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조직심리학, 최연소 종신교수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고 머리스타일에 놀람

 

2.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 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기버는 초반 성공 사다리의 가장 아래에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꼭대기로 간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 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책에서는 전통적인 호혜원칙에서 벗어난 5분의 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더하는 것,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 게임을 만드는 것

가치를 더하는 5분의 친절은 여러 단계에 걸쳐 세다리까지 건너서 퍼지게 된다

 

Q 기버가 많은 베품을 나눔으로써 찬사를 받게되긴 하지만, 존경의 대가로 생산성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자신의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이타적으로 행동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A. 받는만큼 되돌려 받길 요구하지 않으면 자주 돕지 않아도 기버이다. 그래서 “5분”의 친절인 것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천재를 만드는 사람은 기버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 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개인신용점수

책임편향 → 자기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 추정하기 전에 상대방의 공로를 목록으로 작성해본다

인식의 공백 → 내 관점에서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기버는 모두에게 재능의 씨앗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참한 재능에 투자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게 잘못된 판단일 경우 테이커와 다르게 이 투자를 과도하게 할 확률이 적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조직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기 때문.

테이커는 자아위협감에 매우 민감한 까닭에 기버보다 몰입 상승에 더 취약하다고 한다.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테이커는 타인에게 영향을 끼칠 목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화를 통제하려고 한다. 

상대가 순응적일 때조차 ‘지배’는 제로섬 게임이다. 반명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뛰어난 협상가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한다, 더 많이 질문했고, 협상과 관련된 내용은 덜 이야기 했다

질문은 효과적인 설득 수단이다. 직접적으로 설득하면 듣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설득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은 서로 독립적인 것이라 모두 가질 수 있다. 타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베푼 기버는 성공사다리의 최하위로 갈 위험이 있다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행복을 느낀 쪽은 정원에 물을 주는 방식이 아는 불을 지피는 방식을 실행한 그룹이었다. 

많이 베풀어서 에너지가 소진되는것이 아니라 가시적인 피드백(자신이 베푸는 것에 대한 목적성 환기)이 없어서 지치는 것, 또 탈진 직전에 도움을 청하지 않아서 지친다.

성공한 기버는 탈진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회복력이 매우 뛰어난 이 의료 전문가들은 성공한 기버였다. 그들은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가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테이커를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테이커를 상대로는 매처로 전환한다.

테이커에겐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

 

8장 호혜의 고리_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되면, 테이커나 매처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재독이고 처음보다 더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읽어서 흡수가 잘 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워낙 많은 사례들과 조직 심리학에서 관찰된 여러 사회적인 행동 규칙들이 있다보니, 각 장마다 현재 내가 최근에 했던 경험들에 비추어져 새롭게 읽히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월학을 하면서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이 이 부분이었구나!! 라는걸 자주 느꼈던 것 같다

또 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만드는 것에는 여러 섬세한 장치들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기버와 매처, 테이커의 행동양식을 잘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엔 책을 읽을때는 아니 그래서 이 책은 기버인 사람에게 위로 해주는 책이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기버라는 하나의 삶의 양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설득하는 (5장에 나오듯이) 거구나를 깨닫는 신기한 경험을 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내가 세상을 윈윈하는 게임을 만들지, 제로섬 게임을 할지는 나의 선택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는 선택의 문제이다

기버는 선택할 수 있는 role 인걸까?

이 책을 읽고 단순히 기버가 되는게 이득이네? 그럼 기버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져선 안된다는 말을 들었었다.

하지만 내가 이 직전에 읽은 책에서 인생의 10% 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90% 그것에 대한 나의 태도이고 그 90% 는 어느정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문구를 봤었다.

그렇다면 내가 앞으로 만나는 모두에게 5분씩 친절을 베풂으로써 그 친절을 받은 사람은 다시 세상에 나누고자 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가치가 늘어가는 세상이 분명히 될 것이다. 이는 정량화할 수 없지만 내가 그렇게 믿고 행동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기로 선택했을때 따라오는 부수적인 것들이 적어도 나에게 이익이라면 이 동기가 이기적일 지라도 결과적으로는 이타주의자가, 즉 이기적인 이타주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A/I) 질문은 효과적인 설득 수단이 될 수 있다.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할때, 예를 들어 조장으로서 조원이 벽을 느끼는 부분을 깨게끔 행동을 유도하고 싶을때 내 경험만 와다다 말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많이 던지게 함으로써 설득이 알아서 되도록..!! 이건 실제로 내가 실전반, 월학을 하면서 튜터님들에게 많이 당해(?) 본 것 같다. 

A/I) 지치지 않기 위해서 불을 지피는 방식을 할 것. 내 성장을 위해 몰입하는 시간과 타인의 성장을 돕는 시간을 서로 분리해서 집중하는 시간 갖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은 무엇인가? 혹은 행하고 있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가? 이를 행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운영진으로서의 질문

- 반에서 서로서로 나누는 것을 규범으로 심고 서로서로 나누는 것을 자연스럽게 행하게 하기 위해서 운영진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


투자자로서의 질문

- 협상을 잘하는 사람은 협상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덜하고, 질문을 더 많이 한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해서 부동산 사장님 혹은 부동산 관련 이해관계자를 잘 설득시킨 경험이 있다면 말을 해보고, 그런 경험이 없다면 오히려 반대로 과거로 돌아갔을때 어떻게 더 행동을 해보겠다 하는 순간들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꾸오
26.11.01 00:36

정말 독서 후기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저자에 대한 느낀점에 묻힘.. 다들 자는데 혼자 쿡쿡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햅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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