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몇 개월간 여러 일정을 핑계 삼아 푹 쉬고, 새신랑이 되어 돌아온 1단입니당. 다시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다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되는지 고민하다가 돈독모를 신청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월부의 바이블, 월부은을 통해 동료들과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운이 좋게도~ 담다보니님이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저의 첫 선생님인 '1호기'에 누수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그래 나는 투자자야 저는 요새 참 바쁩니다. 마치 밤새 임보쓰고 다음 날 하루종일 임장을 갔을 때처럼요. 저에게는 이제 70일 된 아기가 있습니다. 요새는 그래도 5시간 정

안녕하세요 뚜벅뚜벅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투자자 뚜하입니다. 부끄러워서 마주하고싶지 않았던 7월 중간복기를 이제서야 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원해서 하고 있는 일들인데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기 위해 하는 일들인데 미루고 있고, 하기싫다?는 내적 적을 만들고있는게 제가 살고싶어하는 인생과 현실에서의 행동에서 좀 앞뒤가 안 맞는것 같다고 생각

안녕하세요. 아이도 키우고 자산도 키우는 엄마 투자자 😇엔젤엔젤😇입니다. 오늘은 '(최)저층 매물을 우선순위에 둘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려보려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집에서 임장보고서를 쓰고 있었던 평범한 어느 저녁,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삐비빅 누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던 일을 잠깐 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