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나셨나요? 놀라지 마세요. 이 글 하나면 됩니다. (누수 대응 매뉴얼)
안녕하세요 으으음입니다 :) 혹시 누수 검색해서 오셨나요? 아니시라면 다행이고요. 맞다고 하시더라도 괜찮습니다. 이 글을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누수 해결을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일단 누수 해결이 급하니까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누수라는 것은 투자자라면 먼저 경험하냐 나중에 경험하냐의 차이다.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권유디님의 진심이 느껴졌다랄까요
솔직히 중간 중간 시간을 쪼개 강의를 시청해서 제가 내용을 놓치는 부분도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제가 강의 내내 느꼈던 부분은 유디님께서 우리들이 뭔가 잘되었으면 좋겠고 걱정되고 어떨땐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랄까요? 저 역시도 심란하고 고민이었던 부분인데…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다른 분들이나 다른 동기들에 대해 뒤쳐지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과연 남들처
한 달 간의 실준반, 진심을 담아 쓴 마지막 이야기 [실전준비반 67기 16조 유낼]
안녕하세요! 남다른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유낼입니다 :) 벌써 한 달 간의 실준반이 끝나갑니다..! 드디어 끝났다는 후련함과 조원분들과 헤어진다는(?) 아쉬움과 서투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불안함이 공존하는 도라방스 @~@ 마음으로 이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실 이 후기를 쓰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말, 전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아서요. 마지막 조모
[실준67기 돈이 1하는 똘똘한 6채 만들조 밝은노후] 가벼운 아령
안녕하세요 밝은노후 입니다. 실전준비반 코코드림님 3강을 듣고 강의후기 남깁니다. 단지임장을 가야하는 이유, 같은 단지내에서도 급매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디테일, 급지로 나누는 것보다 단지별로 가치를 매겨보는 방법 등등 너무나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셨지만 전 같은 워킹맘으로써 마지막 챕터5가 가장 마음을 울렸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실준67기 16조 유낼] 2주차 강의 후기 '경험을 레버리지하다'
안녕하세요! 남다른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유낼입니다 :) 이번 권유디 님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유디 님의 깊은 경험을 제 투자에 레버리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입지보다 위치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입지’라는 단어에 익숙했던 저는, ‘강남과의 직선거리’라는 말에서 입지의 스펙트럼을 어떻게 해석해야
[실준67기 돈이 1하는 똘똘한 6채 만들조 밝은노후] 2강 후기 - 덜 좋은 것
안녕하세요 밝은노후입니다. 2강 완강 후기 남깁니다. 첫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1주차 조모임을 할 때, "구로구는 신도림을 제외하면 투자할 만한 곳이 없어보인다" 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분위기 임장 내내 신도림 외에는 다 별로인 것 같았고,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곳은 항동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투자처로는 좋아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러고나니 아.. 내 자본금
서울시 구로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7기 16조 유낼]
너네 집… H.O.T야, 뉴진스야? 아파트 세대별 구분, 특징 파헤쳐보자!
안녕하세요. 으으음입니다 :) 혹시 아이돌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아이돌도 1세대~5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혹시.. 어느 세대이신가요? (크흠) 전설의 1세대 HOT, 젝스키스 부터 시작해서 4세대, 5세대의 뉴진스, 아이브 등등까지 ! 음악 스타일이나 팬덤 문화는 물론, 세대별로 다양한 느낌의 매력이 특징입니다 아이돌이 세대마다 다르게
[내집마련기초반 56기 6조 제로지] 1주차 강의 후기 (feat. 오프라인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내마기 56기 6조 제로지입니다. 운이 좋게도 월부를 시작한 지 2달 만에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어 너나위 님을 직접 뵙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열기반 조톡방에 얘기했더니 조장님께서 진짜진짜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 올해는 내가 운이 좋으려나 보다.’ 이런 생각으로 기운도 났지만 한편으론 이 일로 올해 운을 다 쓴 거 아닌가 걱
[유낼] 나.. 정말 괜찮을까?(실준반 조모임 OT 후기)
안녕하세요! 남다른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유낼입니다 :) 어제는 실준반 조모임 OT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직전에 참여했던 열기반 조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게 못내 아쉬워서 이번엔 꼭 으쌰으쌰 해보자! 다짐을 했는데요 ㅎㅎ 근데 이렇게까지 대단한 다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자~ 저희 조모임 역할을 정해볼게요! 선착순으로 본인이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