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이 두번째 돈버는 독서모임을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쥬르콩 리더님과 함께한 독서모임! 사실 월부은 읽고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걱정한 것이 무색하게도 잘 이끌어 가주셔서 술술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독모를 위해 직접 PPT 자료를 만드셔서 본인소개와 함께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조목

첫 번째 조장 후기는 '처음이니까 괜찮아' 두 번째 조장 후기는 '함께 가면 더 빨리, 더 멀리 갈 수 있다' 세 번째 조장 후기는 '따로 또 같이의 가치' 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가을에 시작한 월부 생활이 벌써 겨울을 맞이했네요. 열기반, 실준반, 지기반을 진행하며 많은 조원들, 많은 조장님들을 만나뵈었습니다. 강의 하나당 20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만

오늘도 역시나 너무 추웠다... 3주차가 되니 첫번째 모일 때 보다 조원분들 조장님 눈빛에서 피곤함이 많이 보였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발사진을 찍고 택시를 타고 관저로 출발했다 차가운 바람을 뚫고 아파트 사이사이 지도를 보면서 단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부자는 되는건가? 경제적 자유는 이루는건가? 조급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파트를 보면

글로벌시스템투자자가 되기 위해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는 '글시투5'입니다. 마지막 강의를 듣기 전까지... 빨리 C지역으로 달려가고 픈 마음뿐이었습니다. 마지막강의를 듣고 난 지금... 나 글시투5는 갖지 못한 것보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세팅하고 내 상황에 맞게 묵묵히 10개의 앞마당을 만들어서!!! '투자를 잘하는 사람'으로 월부에 남기로!!! 결

자모님의 피와 땀이 듬뿍 담긴 강의였습니다. 이번달은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부득이 1.3배속으로 강의를 들었음에도 자모님의 또릿또릿한 발음은 강의를 수강하는데 매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정확한 발음마저도 감사합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두어달만에 벌써 지방까지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으나 자모님 말씀 조금 어기고 지난주 조원분들과 분위기 임장을 한 후 자모님

대전광역시 서구 임장보고서 [지방투자 기초반 15기 28조 쿨데니쉬]

임장보다는 임보를 우선하는 게 맞다는 튜터 님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서 지역을 알아가고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던 우리 조원들은 의기투합하여 전원이 첫 분위기 임장 모임에 참석했다. 나야 거주지역을 임장지로 선택해 임장하기에 비교적 어려움이 덜했지만, 수도권이 대부분인데 다들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도 토요일마다 참석하

1주차 임장이 끝난 뒤, 주말 동안 강의를 꼭 다 듣고 주중 저녁에 임보를 쓰리라 다짐했건만.. 주말은 추운 날씨 탓인지, 몸상태가 별로여서 계속 누워 있게 되었고 주중에는 역시나 매일 내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빨아들이는 직장 덕분에 강의 들을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았다. 그래도 임보와 강의후기를 쓰려면 조금이라도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어제서야 겨우

자모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쩜 그리 꽉꽉채운 말씀들을 담으셨나요~ 지역지도를 펼쳐놓고 강의를 들었답니다. 말씀하신 지역을 다 알지 못하지만 그만큼 배울게 산더미라는게 왜 신이 나죠? 자모님의 꾹꾹눌러담은 진심과 핵심을 오롯이 전달하는 강의 내용이 아, 더배운후에 꼭 재수강을 들으러 와야겠구 나. 그땐 나도 조장신청을 해봐야지. 하며 기분좋은 두근거림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