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 서울시 강서구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2주차 '돈,손,눈' PART)
느낀점 ! 생활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대출액을 지키는게 어려웠다. 매매가가 낮아질 수록 마음에 차지 않았다. 자꾸만 더 열심히 벌면 되지, 더 매출 많이 내면 되지 (우리집은 둘다 자영업자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금액대로 가능한 아파트는 눈에 차지 않아서다. 가진 돈은 한정적인데 둘다 출퇴근도 가까웠음 좋겠고, 되도록 서울에서 시작하고 싶고, 상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