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금러님 목의 피맛이 나에게도 느껴지는 강의....
전혀 생소한 단어와 셈이 느린사람이 만나니 한강의 한강의 당 멈추고 단어 뜻 부터 이해하고 넘어가야 했습니다. 멈춰 놓고 찾아보고 다시 듣고 이해하고 넘어가다보니 겨우 겨우 완강했어요. 포기 하지 않고 다 들은 보람이 있어요.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인데 앞으로 어떻게 돈을 불려나갈지에 대해 그림이 점점 그려집니다. 그리고 얼른 투자하고 싶다는 설레
동기 부여 뿜뿜
첫 시작 부터 대출이 있다면 상환부터? 저축부터? 라는 질문이 나왔다. 와닿았다. 늘 궁금했다. 나는 몇년전 소액 대출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었는데 금리도 낮고 금액도 크지 않아서 천천히 다 갚은 상태였다. 하지만 앞으로도 대출을 발생시킬 일은 많아질 것 같은데 어떤게 먼저인지 늘 궁금했었다.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답변.. 투자 지식을 갖춘 사람은 얼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