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까지 완료!
성과= 실력X시간(주당 노력 시간) 실력= 재능X노력 (누적 시간) 물이 바위를 뚫듯 ! 선택적 집중 2주차의 시작부터 뇌리에 각인되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나는 늘 욕심이 애매하게 많아서 이것도 저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다 잘하고 싶어했다. 어릴때도 그렇고 성인이된 지금도 그렇다. 스스로를 평가하기에 늘 끓는점 직전에 그만두는 사람이라고 여겨왔다
비전 보드 +_+
처음 작성해본 비전보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
루틴이 있다면 조급함도 사라진다!
집을 사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과 한편으로 늦은 것 같다는 느낌에 움츠러 들어 있었다. 재테기로 월부에 입문했는데도 또 중요하지만 긴급하진 않은 일상에 후다닥 휩쓸렸고 이내 초심을 잃어서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들로 시간을 보냈다. 나는 막연히 집을 사고 싶었는데 그게 실거주가 될지 투자용이 될지 기준도 없었고 결혼을 앞둔 터라 예비신랑과 앞으로 계획또
광금러님 목의 피맛이 나에게도 느껴지는 강의....
전혀 생소한 단어와 셈이 느린사람이 만나니 한강의 한강의 당 멈추고 단어 뜻 부터 이해하고 넘어가야 했습니다. 멈춰 놓고 찾아보고 다시 듣고 이해하고 넘어가다보니 겨우 겨우 완강했어요. 포기 하지 않고 다 들은 보람이 있어요.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인데 앞으로 어떻게 돈을 불려나갈지에 대해 그림이 점점 그려집니다. 그리고 얼른 투자하고 싶다는 설레
동기 부여 뿜뿜
첫 시작 부터 대출이 있다면 상환부터? 저축부터? 라는 질문이 나왔다. 와닿았다. 늘 궁금했다. 나는 몇년전 소액 대출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었는데 금리도 낮고 금액도 크지 않아서 천천히 다 갚은 상태였다. 하지만 앞으로도 대출을 발생시킬 일은 많아질 것 같은데 어떤게 먼저인지 늘 궁금했었다.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답변.. 투자 지식을 갖춘 사람은 얼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