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23년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아마 투자자 분들에게 참 롤러코스터 같은 한해라고 느껴지는 한해가 아닐까 합니다. 상반기의 역대급 하락 그리고 역전세 하반기의 반등 또 추석이후에 차가운 시장에서 여러분이 많이 당황하고 어지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위 아래로 치는 파도에 집중하면 역대급으로 어지러우실겁니다. 다만 바람의 방향을 바라보면 오

130억 자산가의 일상. 그 두번째 이야기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아침저녁 부쩍 선선해졌네요. 오늘도 글을 하나 쓰려고요(아무래도 이번 주 방송, 다음 주 초 강의가 있어서 이 글이 이번 주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일상을 보내며 느낀 것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제가 삶의 의미를 찾았던 순간들, 방송을 하며 느낀 것들 위주로 글을 적어볼게요. | 최근에 읽은 책


지금 시장은 이렇습니다. 기사보다 빠른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요즘 느끼는 시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시에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아시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 저는, . 관심을 가지고 시장 전반을 들여다본다 - 몇 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 확인 . 그로부터 나온 결론


투자금이 많이 들어도 투자를 해야할까요?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질문을 받으면서 아...여러분들이 이런 고민을 앉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재수강생분의 질문이 생각나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 "너바나님 저는 열반스쿨 들은지 1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