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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24.06.12 6월 월부 챌린지 12일차 #신문
[노선] 24.05.15 5월 월부 챌린지 15일차 #4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노선] 24.04.29 4월 월부 챌린지 29일차#5
[다소니] 24.04.29 월부챌린지 모닝투공
반년만에 월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돈사냥입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하루네요. 저는 최근에 7개월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작년 10월 임금체불로 임장, 임보, 강의를 중지하고 끊겨버린 현금흐름을 빠르게 수습하고 돌아오겠다던 다짐을 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신은 안됩니다. 이직을 준비하면
3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4기 8로 지역찾고 발로 등기7조 미나링ㅇ]
안녕하세요! 벌써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고 왔습니다!! 만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한달이 흘렀다니 ㅠㅠ 헤어짐을 앞두고 너무너무 아쉬웠던 3주차 조모임이었습니다! 조모임 시간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주는 새벽보기님의 질의응답 강의를 듣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
[새벽보기] 걱정마세요
우리는 모르면 일단 어렵다고 느낍니다. 분야에 관계없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알면 어렵지 않죠. 다만 '알기 위한' 노력이 어느정도 일지 모르니 시작을 못하고 시작을 못하니 모르고 모르니 어렵습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아파트를 통한 투자는 많이 노력해왔습니다. 낙담마세요. 무조건 방법이 있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고, 할 수 있다고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4기 87조 (너나위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다소니]
저는 너나위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다소니입니다. (강의후기를 빙자한 고백들이 더해져 있습니다 ㅎㅎ) 너나위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5년 전 너나위님을 제 영혼의(?) 멘토로 삼기 시작한 후부터, 같은 삶을 따라살진 못 해도 적어도 하라는 대로는 살아가고자 하고 있어요. 5년 전 월부의 오프라인 강의들의 뒷풀이에서도 너나위님을 졸졸 따라다니고(?), 너나위님의
광장현대 9단지 입지분석 [내집마련 중급반 5기 102조 소소럽마셀]
^_____^ 안녕하세요 될때까지 하는 투자자 소소럽마셀입니다. ( ̄︶ ̄)↗ 뭐가 뭔지 정신없었던 1주차 과제할 때와는 달리 너나위 멘토님께 황금지도를 받아들고 새벽보기 튜터님께 지도 해석법을 듣고 정신 똑띠 채리고는 2주차 과제에 임해봅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시작할 때만해도 안개속처럼 뿌옇고 막막했던 서울에서 내집 갈아타기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