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액으로 한 채가 좋은 지 두 채가 나을 지 궁금했었다. 이런 기본적인 의문에 대한 사항은 오프닝 강의만으로도 답을 얻은 것 같기는 하다. 개인적 결론은 두 채까지가 목표라면 취득세를 고려하여 비교적 똘똘한 놈으로 가는 게 맞을 것 같고, 3채 이상 매수 예정이라면 비교적 가벼운 놈으로 쭉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다만, 명의에 대한 부분은 좀 헷갈린

1. 강남 접근성 - 30분 이내 (해당 아파트 -> 강남역) 직장 접근성 - 30분 이내 2. 교통 - 지하철 도보 10분 이내 3. 학군 - 학업 성취도 80% 이상 수준 4. 기타 환경 분석 - 근처 대형 마트 1, 백화점 1, 종합병원 1 - 한강 10분 이내 [나의 생각]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성동구, 동대문구, 강동구 등 뽑아 놓은 리스트들을 종합

1주차 강의에 이어 이번에도..... SNS를 하고 있지 않는 상태라고 1주차 강의 SNS후기 인증에 남겼는데, 또다시 이런 글을 남기려니 좀 그렇긴 하다. 허나 이것 때문에 SNS를 갑자기 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나저나 현재 SNS를 하고 있더라도 섣불리 내가 이런 강의(?) 를 듣고 있다고 공개 하고 싶진 않다. 월부 관계자들은 좋아하시지 않겠지만.

처음으로 임장이라는 것을 다녀왔다. 사실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지만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금새 친해진 것(?) 같다.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기는 하다. ㅎㅎ 그런들 어떠하리...;; 광진구 학군의 대표 명사 광장동 방문! 사실 나는 근방에 살고 있어 이곳 주변을 많이 다니긴 했지만 그간 아파트들을 세심하게 살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각각의

확실히 1강을 듣고 과제를 하면서 느꼈었던 다소간의 애매함을 어느 정도 채워주는 강의였다. 강남 접근성, 역세권, 학군 등등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부분을 어떻게 실제 적용시켜 볼 수 있을 지 구체적으로 그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던 것 같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왜 지금까지 부동산에 관심을 두지 않았는지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허나 늘 나 스스로

입지에 대한 분석이 안된 상태에서 단순히 가격만 보고 리스트를 정리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차츰 나아지겠죠... ;;

한 동안 블로그를 열심히 했었는데, 현재는 여타 SNS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SNS를 통한 피로감이 많이 쌓인 것 같아요... 기력을 회복(?)하고 나중에 SNS활동을 재개하게 된다면, 월부 강의 관련 내용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난 INFJ... 줄곧 난 'I'로 살아왔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 설레임... 나이를 먹어갈 수록 역시 무언가 삶에 변화를 주는 건 중요한 요소인 듯 하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고픔도 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관련 여러 가슴 아팠던 이야기를 꺼낸 후 불쑥 찾아드는 자

내가 대출을 왜 그토록 두려워 했을까? 어린 시절 알게 모르게 절대 빚지고는 살아서는 안된다고 암묵적으로 교육을 받은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무리하지 않고 조금만 대출을 일으켰어도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누님이 해외로 이민가면서 당시 소유하고 있던 다가구 주택을 매입할 의사가 있는 지 물어보았다. 단 1억만 대출을 내면 가능한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