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의 절실함을 느껴지는 강의 였다. ‘이렇게까지 알려준다. 이제는 해야 한다. 지금이 기회이다.' 저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정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 처럼해야 할 것 같다. 정신차리자. !!

코크드림 강사님!! 이번에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실준반에서도 계속 서울로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뭐 어렵겠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쉽지 않음을 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강사님께서 지난 시간동안 월부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소개를 하면서 찜질복 사진, 여행가방을 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서울 임장하면서 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