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이브입니다. 저는 임신 18주차 임산부인데요. 이번에 감사하게도 실준 조장을 맡았습니다. 조장은 이번을 포함하면 총 7번 했고, 실준도 4번째 재수강이었지만 이번 달은 좀 특별했던 한 달이었고 그래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조장OT를 통해 실효성과 진정성을 담은 원씽을 찾았습니다. 예전엔 조장을 연속으로 하다 보니 가이드가 똑같다고 느

임장보고서 정답지를 공개(?)하시더라구요. 아예 강의 처음부터 이렇게 작성해라!하고 인풋하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일단 작성을 먼저 하고 제출한 이후에 보는 거라 그런지 더 와닿고 머릿속에 잘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단지 여러 개를 두고 비교해서 저평가를 찾는 게 아직 익숙치 않은지 어려웠습니다..생각의 흐름이 아직 안되서 그러는걸까요 ㅠㅠ 앞마당만 늘리면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한 줄 요약 : 디테일의 끝! 지난주 임장 보고서를 썼을 때 데이터를 해석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정보들 중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임보에 반영해야 하는지 몰라서 데이터를 선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투입되었던 것 같다. 본질적인 것 보다 다른 것들에 더 큰 인풋이 들어갔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꼭 필요한 데이터'에

지난주 1주차 강의에서 자음과모음님이 현장에서 투자 잘 할 수 있는 법을 설명해주셨고 이번주 2주차 강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이 임장보고서 잘 쓸 수 있는 법을 설명해주셨다. 분임 전 지난주 1주차 과제를 하면서 '보통 임장을 먼저 다녀오고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게 순서 아니야?'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일요일 조모임을 통해 우리 경험 많은 조장님과 조원분들